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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안 와요? - 『엄마 마중』

감물 빛 은은한 1930년대, 그 아스라한 시절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월북 작가 이태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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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에 한번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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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은 프레지로 한번 수업 해볼까요?

상당히 재미있는 수업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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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오늘은 영어마을의 여러 곳을 둘러봤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활동이 많더군요.

특히 뉴욕을 모티브로 만들어 놓은 지하 거리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거리에서 택시를 잡아서 길을 묻는 체험을 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4박5일짜리 영어마을 체험뿐만 아니라 하루짜리 체험학습도 중학교를 중심으로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서 조금 쌀쌀했습니다만… 건물들이 모두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서

실외에서 애들을 보기가 어렵더군요.

대단한 시설입니다.

오늘 물어봤었던 것이 1년 청소 용역비가 억대가 넘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1년 청소용역비 1억으로도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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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가리1

제가 사진 찍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네요.

학교에 활동사진을 직접 보내준다고 합니다.

수업에 방해가 될까봐 그런가 봅니다.

잠시 아이들 곁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러 사진들을 보시면 아이들의 영어체험활동이 첫날은 놀이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로비가 공항처럼 꾸며져 있는데 직접 입국심사를 하는 활동을 통해

마음속으로 무언가 멀리 여행을 떠났다는 느낌을 받도록 배려되어 있습니다.

입국장을 거치면 비행기로 만들어져 있는 활동장소에서 비행기 안에서 쓰는 영어를 체험하고

한 사람씩 자신의 숙소를 배정받아 이동합니다.

숙소앞은 호텔로비와 리셉션까지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근무하고 싶네요.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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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숙소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통 6인실이고 화장실은 방안에 똑같은 구조로 두군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깨끗한 시설입니다.

보시면 만족하실정도입니다.

아이들말을 빌리면 집보다 좋다고 하네요.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넓은 공간입니다.

첫날은 잠을 잘 안자고 떠든다고 하네요.

둘째날부터는 피곤해서 전혀 미동도 없이 잠들어버린다고 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사감선생님은 총 6분이고 남자, 여자 선생님이 각각 3명씩 구분되어서 관리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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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bc.net.au/news/events/japan-quake-2011/beforeafter.htm

마우스를 드래그 하면 지진전과 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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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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