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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어마을의 여러 곳을 둘러봤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활동이 많더군요.

특히 뉴욕을 모티브로 만들어 놓은 지하 거리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거리에서 택시를 잡아서 길을 묻는 체험을 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4박5일짜리 영어마을 체험뿐만 아니라 하루짜리 체험학습도 중학교를 중심으로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서 조금 쌀쌀했습니다만… 건물들이 모두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서

실외에서 애들을 보기가 어렵더군요.

대단한 시설입니다.

오늘 물어봤었던 것이 1년 청소 용역비가 억대가 넘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1년 청소용역비 1억으로도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 하실겁니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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