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숙소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통 6인실이고 화장실은 방안에 똑같은 구조로 두군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깨끗한 시설입니다.

보시면 만족하실정도입니다.

아이들말을 빌리면 집보다 좋다고 하네요.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넓은 공간입니다.

첫날은 잠을 잘 안자고 떠든다고 하네요.

둘째날부터는 피곤해서 전혀 미동도 없이 잠들어버린다고 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사감선생님은 총 6분이고 남자, 여자 선생님이 각각 3명씩 구분되어서 관리해주고 계십니다.

Posted by 쿨쿨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