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라비아 이름이다.
그런데 이거 오른쪽에서 읽는거 맞나?
음.. 묘한느낌이지만 나름 멋있는 듯하다.
http://apps.facebook.com/myarabicname/
이곳으로가면 자신의 아라비아 이름을 지을수 있다.
한번 해보도록! 물론 이름은 영어로 넣어야한다.
나의 아라비아 이름이다.
그런데 이거 오른쪽에서 읽는거 맞나?
음.. 묘한느낌이지만 나름 멋있는 듯하다.
http://apps.facebook.com/myarabicname/
이곳으로가면 자신의 아라비아 이름을 지을수 있다.
한번 해보도록! 물론 이름은 영어로 넣어야한다.
요즘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확인하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누군가의 글에서 라이브 라이터로 썼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궁금한건 참을 수 없는지라 검색을 타고 들어가보니
음… 이건 블로그게시용 프로그램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바로 다운받아 보았다.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
이블로그 저블로그 옮겨다니고 여러가지로 피곤했던 이런 저런 설정들 사이에서
아예 한번의 글을 여러블로그로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마음에 든다.
또한 기본적인 설정이 저장되는 것이나 게시할 블로그의 디자인을 읽어오는 기능은
이제껏 MS가 보여줬던 답답했던 기능이 아니라
나름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이글도 라이터로 쓰는 것이다.
마음에 쏙 든다. 진짜다!
아이폰의 승리...
PDF 파일을 못 읽으면
http://get.adobe.com/kr/reader/
링크를 타고 가서
Adobe Reader 를 설치해주세요.
2010년 10월20일, 호주 탐험가 더루 부리스톨과 그의 탐험팀은 활화산 내부에 들어갔다. 그들은 용암류와 100미터까지 가까이 접근했다. 이는 더루 부리스톨 10년을 거쳐 마련된 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