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라비아 이름이다.

그런데 이거 오른쪽에서 읽는거 맞나?

음.. 묘한느낌이지만 나름 멋있는 듯하다.

 

http://apps.facebook.com/myarabicname/

이곳으로가면 자신의 아라비아 이름을 지을수 있다.

한번 해보도록! 물론 이름은 영어로 넣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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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다 히데키의 작업 장면입니다.

 

만화가의 작업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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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석유회사인 BP사의 원유유출 사고 피해지역인
미국 멕시코만에서 물고기가 떼죽음 당한 채 발견됐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플라머킨즈 패리쉬에서는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 수십만 마리가 바다를 뒤덮었습니다.
주 당국은 썰물과 고온으로 물속 산소가 줄면서
물고기가 죽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기름띠가 발견되면서 BP사의 원유유출 사고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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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제목이긴 하지만 트위터를 하다가 알게된 현재 SNS 방문자의 변화 그래프이다.
이 그래프가 시사하는 점은  관심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동안 데이터위주의 정보화사회가
인맥(소셜네트워크)위주로 재편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만큼 폐쇄적인 시스템이었던 싸이월드는 점점 내리막을 향해 가고 있다.
나름 네이버가 야심차게 내놓은 미투데이가 있지만 정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미투데이가 연예인을 무기로 억지로 인맥을 형성하려고 노력했던 점이 한계로 나타나는 것 같다.
과연 내가 이제껏 보아왔던 많은 변화의 물결 중에 이번의 파도는 꽤 강하게 느껴진다.
후기 정보화 사회의 시작이라고 느끼는 건 나만이 아닐 것이다.
이 급격한 변화를 알리는 그래프는 분명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어서 빨리 SNS 기반의 정보통신기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어봐야겠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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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확인하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누군가의 글에서 라이브 라이터로 썼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궁금한건 참을 수 없는지라 검색을 타고 들어가보니

음… 이건 블로그게시용 프로그램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바로 다운받아 보았다.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

이블로그 저블로그 옮겨다니고 여러가지로 피곤했던 이런 저런 설정들 사이에서

아예 한번의 글을 여러블로그로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마음에 든다.

또한 기본적인 설정이 저장되는 것이나 게시할 블로그의 디자인을 읽어오는 기능은

이제껏 MS가 보여줬던 답답했던 기능이 아니라

나름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이글도 라이터로 쓰는 것이다.

마음에 쏙 든다.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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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본 학습장애 진단표를 스캔했다.

 

아이폰의 승리...

 

PDF 파일을 못 읽으면

 

http://get.adobe.com/kr/reader/

 

링크를 타고 가서

 

Adobe Reader 를 설치해주세요.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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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에서 쓰는 캐터필러 797B라는 차다.

노천광산(광물을 굴을 뚫어서 캐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산 자체가 광물인 경우 이런걸 노천광산이라고 한다.)에서 쓰는 트럭인데
저 트럭가격이 340만 유로(대충 계산해보면 1유로 1600원 기준 54억원)가 넘는다.

화물탑재 총중량 600톤이 넘고 마력은 엔진2개를 이어붙여서 3500마력에,(보통 15톤 트럭이 300마력)

자력주행으로 현장이동이 아니라 작업장에서 현장에서 조립해서 일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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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20일, 호주 탐험가 더루 부리스톨과 그의 탐험팀은 활화산 내부에 들어갔다. 그들은 용암류와 100미터까지 가까이 접근했다. 이는 더루 부리스톨 10년을 거쳐 마련된 꿈이었다.

 

출처는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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