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데스크라고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시연입니다.

촉감만 표현할 수 있다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가능해 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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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etting chubby.
나는 점점 뚱뚱해지고 있어.
John: I'm full. That wheat bread was really good.
May: Do you want some more?
John: No, thanks. Eating that much food at night, I think I'm getting really chubby.
May: Come on. Stop stretching the truth. You're not fat at all. You look just fine.
John: You say that because you like me!
May: No, I don't like you. I love you.
* be full: 가득 찬, 음식을 먹는 경우라면 '배가 부른'
* chubby: 뚱뚱하게 살이 찐
* stretching the truth: '사실을 늘리다', 즉, 사실을 과장하다
* look just fine: 딱 보기 좋은
John: 아, 배불러. 그 호밀 빵은 정말 맛있었어.
May: 조금 더 줄까?
John: 아니, 고마워. 밤에 그렇게 많이 먹고, 나 정말 뚱뚱하게 살이 찌는 것 같아.
May: 아니야, 과장하지 마. 자기는 전혀 뚱뚱하지 않다고. 딱 보기 좋아.
John: May는 날 좋아하니까 그렇게 말하지!
May: 아니, 나 자기 안 좋아해. 사랑하지. 이제는 먹는 걸 좀 자제해야겠어.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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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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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s daily expressions #1

My new shoes are pinching so much.
내 새 구두가 너무 꽉 껴.
May: Can we stop by at the Joy shoe store? I'd like to see if they have any new shoes for the summer collection.
 
John: No problem. We'll have to kill some time before we meet my aunt anyway. But didn't you buy a new pair last week? 
 
May: Oh, they were just for casual wear.
I need something more elegant to go with my formal suit.
Speaking of which, my new pair of shoes are pinching so much that I need to break them in. 
 
John: Yeah, it takes some time to make them comfortable. 
 
May: Not only with shoes, I guess. It's the same way with people. 
 
John: You're right. It takes time to get to know someone.

 
* stop by : 들르다, (남의 집을) 잠깐 방문하다 
* collection 수집, 징수, 소장품, (고급 의상류의) 신상품 
* casual: 평상시의, 스스럼없는, 격의 없는 
* elegant: 우아한, 고상한, 멋진 
* pinch: …을 끼워서 조이다, 죄다, 꼭 끼어 아프게 하다 
* break in :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다, 훈련하다, (구두 등을) 신어서 길들이다
* takes time : ~하는데 시간이 걸리다.
May: 우리 잠깐 Joy 구두점 좀 들릴 수 있을까? 여름상품으로 어떤 신상품이 있나 좀 보고 싶거든. 
John: 물론이지. 어쨌든, 우린 이모를 만나기 전에 시간을 때워야 하잖아. 근데 지난 주에 너 새 구두 사지 않았었니? 
May: 아, 그건 그냥 캐주얼 입을 때 신는 신발이고 나는 정장 스타일의 옷과 어울리는 좀 점잖은 걸 사고 싶어.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내 새 구두가 너무 꽉 껴서 신발을 좀 길들여야 할 거 같아.
John: 그래, 원래 신발은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 
May: 꼭 신발뿐 만이 아니라, 사람도 똑 같은 거 같아. 
John: 그래, 맞아. 사람도 잘 알게 되는데 시간이 걸리지. 새 신발은 길들이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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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문화 이야기할때 좋은 자료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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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봉당시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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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hark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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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obby Card Set (8x10in) 옛날 영화관 앞에 붙여놓는 카드…

요즘은 이런게 없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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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obby Card Set (11x14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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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s Photos (8x10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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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ech (12x16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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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ech 1987 Re-Release (12x16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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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47x63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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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Re-Release A1 (23x33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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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3 Sheet (40x75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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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 2 Sheet (39x55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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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B2 (20x28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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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h 1976 Release (19x27in) - SS/Ro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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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h 1976 Release (23x32in) (designed by Andrzej Dudzin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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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21x31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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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sh (27x39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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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1979 Re-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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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죠스 포스터…

원본은 딱 한사람 가지고 있다는데… 정말 보기도 어렵다.

2008년 DVD프라임에 잠시 올려져있던 사진을 가지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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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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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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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애플2 만져본 다음 매킨토시가 등장한 80년대 말부터 알게 모르게 매킨토시를 동경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매킨토시를 한번쯤은 꼭 써보고 싶었지만 어찌 내가 하는 일들이 대부분 매킨토시와 맞지 않았고

여러가지 상황이 매킨토시를 구해서 쓸 만한 여건이나 그 필요성이 간절하지 않았다.

요 며칠동안 컴퓨터를 새로 사야겠다 마음먹고 이것저것을 확인하다가보니

더이상 내가 노트북이 필요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동해서 컴퓨터를 쓸 일은 없고 거의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내가 필요로 하는 요건만 갖춘 컴퓨터를

고르다보니... 아이맥27인치가 내가 찾던 컴퓨터가 되고 말았다.

사양, 해상도, 가격, 대부분의 것이 적절한 범위내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다음

며칠 고민끝에 결국 하나 사고 말았다.

문제는....

여기에도 윈도우를 깔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윈도우가 없이는 일을 할 수 없는 구조와 한글을 안만들어주는 한컴이 원망스럽다.

아... 젠장...

어찌되었건 이번 일로 아이맥을 쓰게되면서 매킨토시에 대한 동경은 사라졌다.

생각보다 잘만든 운영체제이나 윈도우랑 서로 협력해야할 것도 많아 보인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느낄 정도의 디자인과 품질은 인정해줘야겠다.

2011-07-10 00.12의 사진 #2.jpg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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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잉여실격님 글의 갈무리입니다.

위 링크의 PDF 파일을 요약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것들을 엄선했기에 좀 부족한 내용이 있을지도.
취정게 게시판에서 아랫분이 올리신 건 제목이 약간 낚시성이라서 비난을
먹었지만, 내용 자체는 틀린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jetro.go.jp/jfile/report/07000595/97d356fd306b304a3051308b30b330f330c630f330c45e025834306e5b9f614b.pdf


1. 영화
★ 영화관 3대 재벌 : CJ, 롯데, ISPLUS(중앙일보 자회사)
★ 3D 트렌드로 인해 디지털 상영관이 없는 중소형 영화관은 도태.
★ DVD와 블루레이 시장의 미래가 불투명한 국가.


2. TV
★ 지상파를 제외한 유선 / 케이블 방송이 계속 성장중이다.
★ TV방송의 온라인 판매 / DVD 판매 실적이 저조하다.
★ 외주제작을 조정해서 콘텐츠의 질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 일본 드라마는 매니아층이 불법 다운로드로 시청하는 경향.


3. 애니메이션 / 만화
★ 지상파에서의 애니메이션 방송비율이 조금씩 늘고 있다.
★ 케이블 애니방송의 한국산 애니 편성율은 15~30% 정도.
★ 애니방송들은 거의 절대적으로 일본에 의존한다.(70% 이상)
★ 만화책 판매량은 해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다.
★ 표현매체의 증가, 웹툰의 활성화, 불법 스캔으로 인해 활자본 고전.
★ 만화책 시장의 쇠퇴는 막을 수 없으므로 웹툰에 눈을 돌려라.
★ 히트친 웹툰이 소설화 / 영화화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 일 애니를 수입하는 대표회사 : 대원 / 투니버스(온미디어) / 애니박스


4. 음악
★ 오프라인 음반판매 시장은 거의 말라죽다시피 했다.
★ 디지털 음반시장이 불법 다운로드와 오프라인 시장을 흡수.
★ 대세는 월정액으로 MP3 음원을 다운받는 디지털 음반시장.
★ 오프라인 음반시장이 부활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 음원요금이 턱없이 싸기 때문에 저작자의 이윤비율이 낮다.


5. 게임
★ 국내 게임시장은 회복기미를 보이고는 있지만 조금 정체된 분위기.
★ 시장규모는 온라인 게임 > 콘솔게임 > 모바일 게임 > 오락실 게임
★ 온라인 게임 시장은 끊임없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온라인 게임을 제외한 다른 게임시장의 실적은 콘텐츠 진흥위가 감추고 있다.
★ 모바일 게임은 장래성을 감안하면 가망이 있을 것 같다.
★ 비디오게임, PC게임, 오락실 게임은 시장에서 퇴출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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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덕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정리입니다.

1. 인용은 자신의 의견을 지지하기 위해 빌려오는 것이다.

그런데 인용한 내용이 자신과 맞지 않으면 과감히 버리던가…

주의할 점은 인용문이 맞춤법이나 문장이 맞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다.

책에 내용을 그대로 쓴것이 정당화 될 순 없다.

인용문에 맞춤법이나 문장형식이 맞지 않으면  바꾸어 의미가 바뀌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정해라.

2. 문장을 쓸때 틀린조사, 주어 술어가 맞지 않는지 꼭 확인해라. 다른 사람에게 읽어보도록 하는게 좋다.

유추할 내용도 근거가 필요하다. 하나씩 확인하고 애매한 표현은 아예 빼버려라. 안 그러면 의미가 점점 모호해진다.

같은말 같은 의미를 반복해 넣지 마라.  (예 : 융합기술에서의 정의에서는)

3. 그것 과 같은 말은 빼버려라.

능동태와 수동태를 잘 구분해서 확인해라.

수동태를 쓰지마라. 능동태가 맞는 경우가 더 많다.

4. 무형의 활동인지 유형의 활동인지 확인해라. 그렇지 않으면 틀린 문장을 만들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비문(非文)을 많이 쓰게 되는 경우가 있다.

개념을 더욱 모호하게 만든다. 비문은 절대적으로 있으면 안된다.

주술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 확인해라.

5. OECD, 테스크포스 이런 외래어 나오면 무조건 처음에는 풀네임을 적어줘야 한다.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테스크포스(task force)와 같이 적어줘라.

6. 판화기 1대 –> 판화기 한대 로 표기해라.

명함사이즈 넓이 –> 명함크기

7.네러티브적(的)과 같은 적(的)이라는 말은 좋은 게 아니다. 의미만 모호해진다.

형용사로 나오면 형용사로 통일시키고 명사가 되면 명사로 통일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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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컴퓨터는 어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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