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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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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염 한번 길러볼까... 

그런데 수염이 너무 안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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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etting chubby.
나는 점점 뚱뚱해지고 있어.
John: I'm full. That wheat bread was really good.
May: Do you want some more?
John: No, thanks. Eating that much food at night, I think I'm getting really chubby.
May: Come on. Stop stretching the truth. You're not fat at all. You look just fine.
John: You say that because you like me!
May: No, I don't like you. I love you.
* be full: 가득 찬, 음식을 먹는 경우라면 '배가 부른'
* chubby: 뚱뚱하게 살이 찐
* stretching the truth: '사실을 늘리다', 즉, 사실을 과장하다
* look just fine: 딱 보기 좋은
John: 아, 배불러. 그 호밀 빵은 정말 맛있었어.
May: 조금 더 줄까?
John: 아니, 고마워. 밤에 그렇게 많이 먹고, 나 정말 뚱뚱하게 살이 찌는 것 같아.
May: 아니야, 과장하지 마. 자기는 전혀 뚱뚱하지 않다고. 딱 보기 좋아.
John: May는 날 좋아하니까 그렇게 말하지!
May: 아니, 나 자기 안 좋아해. 사랑하지. 이제는 먹는 걸 좀 자제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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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

글과 그림 : 권윤덕

출판사 : 창비 (2005)

시리즈 : 권윤덕 그림책



 

처음 봤을때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보니 예전에 한번 보았던 만희네 집이라는 작가의 작품이라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은 사실 읽는 책이 아니라 보는 책에 가깝다.



작가의 그림에서 나오는 고양이와 아이의 교감을 중심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보는 즐거움으로 아이들을 이끈다.




우리 반에서도 아침에 이책에 표지 질감이 예뻐서인지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즐겨 읽었다.

몇분만에 보는 책이지만 아이에게는 즐거움을 건넬 수 있는 책으로서

고양이와 주인공의 심심한 하루에 대한 작은 이야기를 예쁜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다.



다음에는 인상깊게 보았던 만희네 집에 대한 서평을 써봐야겠다.




평가는

일러스트(그림) ★★★★☆ : 뛰어나다. 독특한 매력으로 가득차 있고 표지의 재질에서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용 (내취향기준) ★★★☆☆ : 내용이라고 할 것은 없다. 그저 보면서 즐거워 하는 책.

사겠다 ★★★★☆ : 서재 한켠에 꽂아놓고 싶은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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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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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s daily expressions #1

My new shoes are pinching so much.
내 새 구두가 너무 꽉 껴.
May: Can we stop by at the Joy shoe store? I'd like to see if they have any new shoes for the summer collection.
 
John: No problem. We'll have to kill some time before we meet my aunt anyway. But didn't you buy a new pair last week? 
 
May: Oh, they were just for casual wear.
I need something more elegant to go with my formal suit.
Speaking of which, my new pair of shoes are pinching so much that I need to break them in. 
 
John: Yeah, it takes some time to make them comfortable. 
 
May: Not only with shoes, I guess. It's the same way with people. 
 
John: You're right. It takes time to get to know someone.

 
* stop by : 들르다, (남의 집을) 잠깐 방문하다 
* collection 수집, 징수, 소장품, (고급 의상류의) 신상품 
* casual: 평상시의, 스스럼없는, 격의 없는 
* elegant: 우아한, 고상한, 멋진 
* pinch: …을 끼워서 조이다, 죄다, 꼭 끼어 아프게 하다 
* break in : 부수고 안으로 들어가다, 훈련하다, (구두 등을) 신어서 길들이다
* takes time : ~하는데 시간이 걸리다.
May: 우리 잠깐 Joy 구두점 좀 들릴 수 있을까? 여름상품으로 어떤 신상품이 있나 좀 보고 싶거든. 
John: 물론이지. 어쨌든, 우린 이모를 만나기 전에 시간을 때워야 하잖아. 근데 지난 주에 너 새 구두 사지 않았었니? 
May: 아, 그건 그냥 캐주얼 입을 때 신는 신발이고 나는 정장 스타일의 옷과 어울리는 좀 점잖은 걸 사고 싶어.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내 새 구두가 너무 꽉 껴서 신발을 좀 길들여야 할 거 같아.
John: 그래, 원래 신발은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 
May: 꼭 신발뿐 만이 아니라, 사람도 똑 같은 거 같아. 
John: 그래, 맞아. 사람도 잘 알게 되는데 시간이 걸리지. 새 신발은 길들이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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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 기록을 보면 인플레 전에 엽전(상평통보) 1개(한푼, 한닢)의 가치는 지금 가치의 3000원 전후로 보입니다.

국밥이 엽전 2푼이었다고 하니 지금 물가와 비교해 보면 1닢의 가치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 상인들의 횡포와 화폐정책의 부재로 당시 조선 화폐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떨어졌는데요.

러일전쟁을 취재하러 왔던 미국의 특파원 로버트 던의 기록에 의하면

미화 1센트가 엽전 30개와 맞먹는 액수였으며 1달러를 환전하면

장정 한 사람이 지고 가야할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1달러짜리 커피 한잔을 마신다면 엽전 한짐을 내고 먹어야한다니 상상이 안됩니다.

 

조선시대 19세기 말
미국기자가 생활비로 쓰려고 150달러를 엽전으로 환전한 양 

러일전쟁을 취재하러 왔던 미국 콜리어스(collier's) 특파원 로버트 던(robert l. dunn)이
엄청난 엽전더미 앞에서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이 동전은 북으로 진격하는 일본군을 종군하면서 던 기자가 사용할 취재경비였다.


던은 한국 화폐의 가치가 어느 정도로 떨어졌는지 알지 못했다.


서울을 떠날 준비를 하던 날 아침 일본인 통역 구리타에게 150달러를 바꿔오도록 지시했다.


저녁 때에야 짐꾼들에게 지워 가지고 온 엽전 더미를 보고 놀라 나자빠질 지경이었다.


'한국에서의 현금 환전'이란 제목의 기사는 미화 1센트가 종류에 따라


엽전 15~30개와 맞먹는 액수였으며 1달러를 환전하면


장정 한 사람이 지고 가야 할 지경이었다고 설명했다(콜리어스, 1904.6.4.).


정부의 화폐정책 부재로 동전 가치는 갈수록 추락했다.


나라의 앞날은 생각지 않고 '동전과 백동전을 과다히 만들어 세상에 펴놓으매

외국인들이 물건을 팔 때는 은전을 받고 살 때는 동전을 주며,

대한 사람들도 점점 은전을 거두어 혹 감추며 일시 이익을 도모하니 세상에 남는 것은

추한 당오전(當五錢)과 무거운 동전뿐'이었다(독립신문, 1899.2.3.).

당오전은 거두어들이고 동전을 더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게 된 배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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