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에 해당되는 글 25건
- 2010.05.19 일기에 답장해주기
- 2010.05.18 PAPS (학생건강체력검사)
- 2010.05.18 국어 읽기 무지개를 읽고... 인물의 상황 대로 글쓰기
- 2010.05.14 뭐 없다고? 그건 문제가 아니지!
- 2010.05.14 전쟁에 대한 돌아봄
- 2010.05.13 QookTV School
- 2010.05.13 5학년 1학기 둘째마당 되돌아보기 평가 결과
- 2010.05.13 시 바꾸어쓰기
- 2010.05.11 사회 자신의 생각 나타내기 1
- 2010.05.10 말하기 수행평가
학생건강체력검사....
예전 체력장이라며 주먹구구식의 체력검사를
체계적인 장비와 효율을 바탕으로 만든 검사이다.
물론 전격시행한다고 작년에 담당자를 머리 꽤나 아팠다만...
지금은 운용한지 2년차라 한결 나아졌다.
행사의 피드백으로서 학생건강체력검사는
사전에 활동 장비에 대한 소개와 그 측정방법을
학생들에게 설명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설명만 제대로 된다면 큰 무리없이
활동하고 검사를 빠른 시간내에 끝낼 수 있다.
스탭검사에 대한 동영상까지 올려두었다.
한번만 보여주면 아이들이 우왕좌왕하지 않고 정말 물흐르듯 빠른 시간내에
해결할 수 있다.
내년을 위해 스크랩해둔다.
5학년 1학기 국어 읽기 책에는 김동인의 "무지개"라는 작품이 실려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을 수록했지만 전체가 수록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은 부분이 있다.
글의 내용은 숲 너머 보이는 무지개를 찾아 떠나는 소년의 모험담이다.
어머니는 무지개를 찾아 떠나겠다는 소년에게 자신도 무지개를 찾아 떠나본적이 있지만
그것은 잡히지 않은 것이고 어려운 길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말리지는 못한다.
결국 숲너머까지 가서도 무지개가 잡히지 않거든 다시 돌아오라는 당부를
어머니가 하고 소년은 길을 떠난다.
예를 들자면 파랑새라든가 꽃들에게 희망을 류의 이야기이다.
희망을 찾아 떠나는 길이 험난하고 그 먼 길을 따라 갖은 고생을 하지만
결국 희망은 자기 곁에 있었다...는 그런 이야기 말이다.
여기서 학습활동을 글 속의 인물이 되어 그 처한 상황에 맞게끔 글을 쓰는
활동을 하였다.
어머니가 소년에게 당부의 글을 쓰는 활동을 꾸며보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글은 많이 나오지 않았다.
공감이 가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그 활동 자체가 주는 지루함때문일까?
1-3교시까지 PAPS로 인해 너무 산만한 시간을 보내서인지 아이들이
그전처럼 바로바로 반응이 오지 않고 조금 산만한 기운이 강했다.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들 입장에서도 계속 되는 연휴와 여러가지 활동들...
행사로 인한 수업방해가 계속되니 수업이 살갑게 다가오지 않을것이다.
그래도 몇가지 재미있는 글들이 있어 안도가 된다.
교육과정 목표상... 소년과 어머니의 관계를 유추하여 글을 쓰는 것정도면 충분한거아닌가?
스푼이 없어? 그건 문제가 아니지!
타이어가 없어? 그건 문제가 아니지!
기타가 박살났어? 그건 문제가 아니지!
마개가 없어? 그건 문제가 아니지!
텔레비전 안테나가 없어? 그건 문제가 아니지!
차에 컵홀더가 없어? 그건 문제가 아니지!
USB 단자가 없어? 그건 문제가 아니지!
뭐 칠판용 자가 없어? 그건 문제가 아니지!
케이블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 그건 문제가 아니지!
케이블 정리는 내일 해봐야지!
출처:루리웹
네이버에서 가져온 전쟁에 대한 한가지 단상을 이야기하는 영상이다.
게임방에서 헤드샷을 즐기며 포효하는 아이들에게
진정 전쟁이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았는지....
또한 이런 폭력에 자신이 어쩌다가 쉽게 노출되었는지...
부모의 아이디로 계정을 가져다 쓰는줄 뻔히 알면서도
묵인하는 어른들은 왜 자신을 가만히 놔두는지...
그리고 그렇게 열광하는 전쟁은 어떠한 의미인지 한번씩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좀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교수학습자료를 IPTV를 통해 보급한단다.
전국학교에 IPTV를 보급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준단다. 연합뉴스 기사 참조
자... 그럼 IPTV란 무엇인가하면...
우리가 잘아는 쿡티비, SK텔레콤의 TV와 같이 지나간 방송, 못본 방송 다시 불러내서
인터넷 통신망으로 TV정보를 가져다가 보는 TV말이다.
이것들을 학교에 보급해서 교수학습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TV가 얼만큼의 도움이 될것인가...
한때 클릭교사에 대한 원성이 자자했던거 잊지 않았는지...
어찌되었건 나의 교실에도 이녀석이 왔다. 이른바 쿡TV 스쿨...
뭐 깨끗하게 생긴 홈페이지가 덩그렇게 뜨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는다.
그런 다음 USB로 된 셋탑을 연결하는데
이게 조그마한 USB 메모리만하다.
아마 이 안에 콘트롤러 칩과 리모컨 기능을 넣어둔거 같다.
USB 메모리 같이 생긴 셋탑박스가 조금만 써도 난리다. 게다가...
통신이 원활하지 못하네... 뭐가 어떠네 저떠네...
잠깐만 써도 불날것처럼 열을 많이 받는다.
내생각엔 칩셋 자체의 설계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또한 컴퓨터 리소스도 많이 잡아 먹는다.
어느 멍청한 엔지니어가 이따위로 설계했는지....
안에 들어가서 콘텐츠를 보는데... 어 이상하다....
어디선가 본듯한 이 모습....
그렇다. 아이스크림이다.
이거 쿡티비랑 아무 상관없는 아이스크림의 콘텐츠를 사들여서 만들었나보다.
아이스크림은 상당히 잘 만들어진 콘텐츠 인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게다가 그동안 티나라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LCMS형식으로 수업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여러가지 활용적인 측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가 전해듣기론 티나라의 타격이 상당하다고 들었다.
나도 아이스크림을 써보고 티나라에 안가본지 벌써 3년 되어간다.
어랏... 게다가 이거 뭐 접속되는데 한참이고 에러천지에...
이젠 맞춤법까지 틀리네... 이런...
아이스크림 정회원인 나로서는 도저히 이 IPTV는 내 수업을 방해할 뿐이었다.
게다가 무슨 에러가 이렇게 많은건지...
스크립트 에러가 심심하면 뜬다.
어디서 시작된 건지도 찾기도 힘들정도의 에러덩어리였다.
왜 IPTV로 아이스크림의 콘텐츠를 보내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웹기반의 아이스크림으로 전혀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는데 말이다.
말이 좋아 IPTV이지 이건 도대체 웹기반보다 못하고 IPTV로서의
역할도 못하는 반쪽짜리 기계일 뿐이다.
솔직히... 난... IPTV 반대일세...
어쨌던 학교에서 준거니... 고이 봉지에 싸서 서랍에 처박아두었다.
그런데... 나름 쿡TV 스쿨이 쓸모가 있긴 있더라...
역시 뭐든 쓸모는 있다. 연구실 컴퓨터 USB 리더기로 잘 쓴다.
모든 동학년선생님께서 쿡TV USB크래들에 만족하고 계신다.
얼른 KT는 이런 교사들의 만족스러워하는 부분에 대해 보고서를 올리고...
각 학교에 USB 크래들을 무상보급해주길 바란다!!! 정말이다. 진심이다!
고마워요 쿡TV!
말듣 둘째마당 되돌아보기에 대한 평가 학습지이다.
평가가 이루어진 다음 피드백을 위해 올려두지만
아직도 문제의 핵심을 간과하고 그저 글만 끄적이는 녀석들이 있다.
특히 몇몇 아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파악하지 않고 덤비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앞에서 설명을 하고 문제를 적어주고 두번 세번 강조해도
이런 녀석들이 계속 나타나는 것은 나의 문제인가 그녀석들의 문제인가?
마음이 피곤하다.
수업중 문학에 관련된 수업으로는 5학년 국어에서 셋째마당 삶의 향기 단원이 있다
.이단원의 말하기 듣기 쓰기에서는 시나 이야기의 일부분을 바꾸어 표현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읽기 단원에서는 이야기 읽고 인물의 다양한 삶을 이해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중에서 오늘 한 수업으로는 말듣수업에서 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표현하는 활동이다.
시의 큰 맥은 바꾸지 않고 시의 제목이나 경험이나 비유적 표현이나 대화글을 넣어서
바꾸어 보는 활동이다. 그래서 엇비슷한 시가 많이 나오는 활동이다.
지도하기 전에 꼭 염두에 둘 내용은 소제재로 나오는 제목이 주는 의미이다.
소제목은 "감동의 울림"이다. 즉 감동을 전제로 시를 지을것을 알려준다.
감동이 무엇인지 감동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없으면 남자 아이들은 웃기기 위해
시를 바꾸는 경우가 많다. 그것도 별 희귀한 온갖 상황과 억지를 붙여가며
만들어내지만 사실 웃기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시를 짓기전 꼭 해야할 활동이 우리가 무엇을 전달하기 위해 시를 쓰는가에
대해 논하고 그에 대해 교육시켜야 한다.
짧고 즉흥적이고 고민없는 글은 다른이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시키고 수업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시켜야만 시나 이야기를 바꾸는 활동에
기본적인 맥이 맞아들어간다.
어찌어찌 시에 대한 사전 교육이 괜찮았는지 활동은 그럭저럭 결과물이 좋았다.
그중에 몇가지만 소개해보고자 한다.
우리아빠공장갔다오시면
박찬우
우리 아빠 공장 갔다 오시면
공장이 다 따라와요
이건 컴퓨터공장의 컴퓨터
이건 텔레비전 공장의 텔레비전
이건 냉장고 공장의 냉장고
우리아빠 공장 갔다 오시면
공장이 다 따라와요
끝나고 빨리 하고 오라고 손짓하시는
엄마 모습이 떠올라요.
우리 동생 유치원 갔다오면
김수겸
우리 동생 유치원 갔다오면
유치원이 따라와요
이건 가지고 논 종이비행기
이건 엄마줄 카네이션
이건 같은 반 친구
마지막으로는 진흙으로 더러워진
가방이 따라와요.
우리아빠 일 다녀오시면
송솔
우리아빠 일 다녀오시면
힘들게 한 일들 다 따라와요
이건 아빠가 벌어온 돈
이건 힘들게 일한 아빠의 땀방울
이건 노력한게 보이는 상처들
우리아빠 일 다녀오시면
힘들게 한 일들이 다 따라와요
맨 나중에는
오늘도 열심히 하고 다치지 말라는
울 가족들의
걱정하는 모습이 따라와요.
우리 가족 바다 갔다오면
성제혁
우리 가족 바다 갔다오면
바다가 다 따라와요
이건 갯벌에 있는 굴
이건 바다에 있는 게
이건 강에 있는 물고기
돌아가신 천안함 침몰사고 희생자이신
국군장병님들도
돌아왔으면 좋을텐데
예시로 몇 작품만 들었지만 아이들의 활동은 교사가 내준 가이드라인에 맞춰
그 수준에 맞도록 잘 이루어졌다.
바꾸고자 하는 부분에 맞게 자신들의 생각을 나타내어 자신들의 경험에 비춰
표현과 양식이 다양하게 나타나있다.
그러나 여기서 잘못된 예시가 있는데
평소 국어수업이나 표현에서 언제나 조금씩 제대로 활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 녀석이
엉뚱하게 아예 다른 시를 하나 떡하니 지어놓았다.
공부방에서 선행학습을 하면서 시 짓기 활동을 해보았나보다.
시에 대한 이해나 자신의 표현은 괜찮지만 수업이 원하는 수업목표에는 전혀 접근하지 않는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발생하다니 마음이 무겁다.
27명중 26명이 목표에 도달했는데
한녀석만 엉뚱한 곳으로 가버리다니....
아이에게 물어보니 자신이 수업의 목표를 확인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다.
수업목표에 대한 확인을 몇번이나 강조해도 제대로 보지 않는 이런 녀석들이
백일몽에 빠져서 집중이 안되는 학생들이다.
한번 날잡아서 백일몽과 관련된 자료와 책을 좀 읽고 블로그 해둬야겠다.
도시문제와 그 해결방법에 대해 논하는 문제를 냈다.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생긴것이 도시문제가 워낙 복잡한데다가
그것에 맞는 NIE를 구현하는데 적당한 신문기사가 없는 것이다.
아이들이 가져온 신문기사를 해득하는 능력이 거의 밑바닥이었다.
아니... 5교시에 딱딱한 글 읽기가 싫었던 것이 맞을 것이다.
결국 화를 내면서 애들을 다그치기 시작했고
수업의 방향을 이 아이들이 살고 있는 서재리의 중대이슈인
소각장과 매립장을 중심으로
찬반에 대한 글을 쓰도록 방향을 바꾸어 제시하였다.
웅장한 위용의 방천리매립장 학교 뒷산에 올라가 직접 찍은 모습이다.
쓰레기 소각장에 대해 자신의 생각 나타내기; 해결방안 꼭 쓰세요.
2010.05.11 조미희
나는 쓰레기 소각장에 대해 반대한다.
왜냐하면 쓰레기를 불로 태우면 쓰레기는 사라질 수 있지만 태울 나는 연기가 대기 오염을 시켜서 우리가 몸에 않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고, 쓰레기 냄새와 태워지는 냄새가 나서 피해가 되고, 불에 태울 때 태우는 도중에 사람들에게 피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아무리 많은 쓰레기를 태워서 없애더라도 환경이 오염되기 때문에 태우지 않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계속 쓰레기를 태우면 공기가 점점 더 심하게 오염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이유들로 쓰레기 소각장을 건설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
해결방안; 최대한 재활용하고,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버린다. 그리고 일회용품은 쓰지 않고 계속 쓸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한다.
또 무엇이든지 아껴쓴다. 그래서 쓰레기를 줄이고 만약 소각장이 생겨도 쓰레기가 줄어들어서 최대한 적은 양의 쓰레기를 태워서 대기오염의 피해를 줄인다.
2010.05.11 변진규
저는 쓰레기 소각장에 대해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쓰레기를 태우면 나쁜 공기가 노이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쓰레기 소각장을 지으면 나쁜 냄새 공기가 더러워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공기정화를 시켜도 공기는 더러워지기 때문입니다. 소각장이 옆에 있으면 주민들이 기분이 나빠지고 밥먹을 때도 기분이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대합니다. 해결방안은 소각장은 마을이 있으면 멀리 떨어진 곳에 소각장을 만듭니다. 그 주위에 나무가 있으면 냄새를 잡아줍니다. 그러므로 쓰레기 소각장을 만들려면 마을이 있는 곳에 멀리 나무가 많은 곳에 지읍시다.
2010.05.11 이상민
저는 제가 사는 동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에 소각장이 생기는 것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쓰레기 매립장을 보니 엄청난 쓰레기가 있어서 그 쓰레기를 천천히 태우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공기오염이 되지만 나무를 많이 심고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소각장이 안 생기면 쓰레기가 쌓이고 쌓여서 더욱더 심한 환경오염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소각장이 생기는 것을 찬성합니다.
자신과 맞다은 문제라 여러가지 생각의 방향과 형식이 다양하게 표출되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생각도 비슷하리라 보았지만 나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모두들 다양하게 제시한 것을 보니
오늘 수업이 영 말아먹은 수업은 아닌가보다.
또한 의외의 아이가 이런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곤 한다.
마지막에 상민이는 글쓰기 수준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어느정도 조리있게 정리하였다.
무조건 외우고 답하는 수업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고쳐나가고 그것을 구성하는 수업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위해서는 내가 더 오랜시간을 투자하면서
끝없는 피드백과 그 수업에 대한 여러 시도가 많아야될 것이다.
끝으로 오늘 중간에 그만둔 활동에 대한 예시작품 올린다.
그 와중에서도 나름 제대로 내용을 구성한 녀석이 있어
한편으로 고맙게 느껴진다.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학생인데
학습방법을 넣어주는 방식이 아닌 짜내는 방식으로 바꾸고 나서는
자신의 것을 잘 짜내는 중이다.
자신이 찾은 도시의 문제와 그 해결방안 쓰기
2010.05.11 성제혁
제가 찾은 도시의 문제점은 주택문제입니다.
주택문제는 촌락의 인구가 도시로 집중하여 생기는 문제입니다.
주택이 모자라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고층 아파트를 짓고 임대아파트를 건설하고 신도시를 만들면 됩니다.
사람이 많은데 집이 모자라니까 집을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임대아파트를 건설해서 집을 빌려주고 돈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도시 건설은 부자나 할 수 있는데 헌 마을을 부수고 새로운 마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집은 이렇게 계속 지어야 하지만 무작정 지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집은 비싼 집이 아니라 행복한 집입니다. 행복한 집이 많아질수록 세상도 행복해질 것입니다.
정말 멋진 글이다. 내일 칭찬해야지!
이번에는 말하기 수행평가를 직접 동영상으로 한명 한명의 내용을 그대로 촬영해
인터넷동영상으로 올려두었다.
자신의 발표가 어떻게 보이는지 스스로 알수 있게금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루한 인코딩과 파일 하나하나를 다음팟에 업로딩하고 그 업로딩한 파일을 다시 학급홈페이지에
링크하는 지루한 작업을 한시간이나 했다. 결국 모두 완성하고 나니 마음이 어찌나 뿌듯한지...
똑 부러지게 발표하는 이런 학생도 있는가하면...
어찌어찌 힘들게 힘들게 이어나가는 이런 남학생도 있다.
뭐 다들 천차만별이지만 이 수업활동으로 조금이나마 피드백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자기 얼굴이 나오는걸 애들이 좋아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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