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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2 클릭 몇번이면 나도 작곡가!
  2. 2011.01.02 중국의 날치기 검거
  3. 2010.12.28 게임하던 대학생 사망
  4. 2010.12.26 초밥 1
  5. 2010.12.22 그래프 예시
  6. 2010.12.22 2차대전 사망자 수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7. 2010.12.22 인도의 기차 2
  8. 2010.12.21 625전쟁사진
  9. 2010.12.20 태양의 가족
  10. 2010.12.20 핵실험 장면





작곡을 한번 해볼까요?

가로는 박자를 선택할 수 있고요.

세로는 음의 높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음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해볼까요?

 

재미있는 것은 붙여넣기 기능이 있습니다.

67110,99840,65538,65536,102472,65536,69696,99074,70464,65544,102464,65538,69696,98312,67072,67074

과 같은 숫자를 드래그 해서 복사(Ctrl+C)한 다음 위의 프로그램에 붙여넣어(Ctrl+V) 해보세요.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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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날치기 검거 장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힘을 모아 오토바이 날치기범을 잡는 모습을 한번 보세요.
 
상당히 폭력적이니 철없이 흉내내면 안됩니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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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39333



새벽 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온라인 게임을 하던 대학생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게임때문에 죽었다고들 이야기 하지만 사실 전문 용어로 전자중독이라고 하는데

게임이나 인터넷과 같은 매체에 일상생활을 맡기고 그것에 대한 탐닉이 지나치면 전자중독

혹은 과몰입이라고 한다.

이 경우에는 대학생이 건강도 좋지 않았던것이 사고를 일으킨 주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장시간 앉아서 게임만 하다보면 과몰입도 문제지만 이런식의 혈전이 모여 그것이 심장이나 뇌쪽으로

움직여 동맥을 막아 사망에 이르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혹시나 몰라서 하는 이야기인데 과몰입이건 전자중독이건 하더라도 1시간에 한두번이라도 화장실도 다녀오고

꼭 기지개 펴고 기지개 편다음 무릎도 굽혀보는 예방책이 더 중요하다.

죽으면 중독이고 과몰입이고 다 부질없는 이야기이다. 우선 살고 나서 하나씩 바꾸어보자.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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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밥이긴 회초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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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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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예시입니다.

막대그래프, 그리고 잎줄기 그래프입니다. 한번 살펴보고 수업에 참여합시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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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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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인도의 기차입니다.

인도의 인구는 몇명이나 될까요?

참고로 중국인구(13억)과 비교 될만 합니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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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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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_7231

태양의 가족 이렇게 나타낼 수도 있어요.

물론 힘들겠죠?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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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일본에 핵폭탄 떨어뜨려 전쟁 이긴해가 1945년, 즉 일본에 핵무기 쓰고 13년 뒤 사진)

네바다(미국 남쪽의 사막지대) 핵실험장에서 카메라맨이 촬영하는 모습

공중에서 핵폭탄을 터뜨린 사진

둥근 빛 주변에 둥근 막은 순간적으로 공기를 밀어내서 그 수증기가 비친 것으로 보인다.

1946년 태평양 수중 핵실험 장면(클릭하면 원본사진 있습니다. )

일본에 핵폭탄 터뜨리고 난 다음해 사진입니다.

1955년, 카메라맨들이 네바다 핵실험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1958년, 수중 핵실험장면. 위력은 히로시마의 절반수준이었다고함.

앞에 보이는 군함의 크기(약200m)를 볼때 어마어마한 폭발이다.

1953년(우리나라는 육이오 전쟁중), 네바다 핵실험 장면, 280mm 대포를 이용해 터뜨린 장면이다.

보통의 대포는 155mm이다. 거의 지름이 2배가 되는 엄청 큰 대포를 사용한 핵무기이다.

1953년, 핵실험을 촬영하는 카메라맨들의 모습, 주변의 먼지는 충격파로 생긴 먼지다.

핵폭발떄 생긴 열로 한번에 불타버리는 장면

1951년, 남태평양 핵실험때 V.I.P 들이 섬광으로인한 시력손상을 막기위해
선글라스를 끼고 감상하는 모습.

1956년, 남태평양 수소폭탄 실험장면.

1945년, 원자폭탄이 일본 나가사키를 휩쓸고 간 장면.

히로시마에 폭탄이 떨어지고 사흘뒤 플루토늄 원자폭탄을 맞았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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