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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때 재미있는 표현을 시도해 봅시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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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애플2 만져본 다음 매킨토시가 등장한 80년대 말부터 알게 모르게 매킨토시를 동경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매킨토시를 한번쯤은 꼭 써보고 싶었지만 어찌 내가 하는 일들이 대부분 매킨토시와 맞지 않았고

여러가지 상황이 매킨토시를 구해서 쓸 만한 여건이나 그 필요성이 간절하지 않았다.

요 며칠동안 컴퓨터를 새로 사야겠다 마음먹고 이것저것을 확인하다가보니

더이상 내가 노트북이 필요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동해서 컴퓨터를 쓸 일은 없고 거의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내가 필요로 하는 요건만 갖춘 컴퓨터를

고르다보니... 아이맥27인치가 내가 찾던 컴퓨터가 되고 말았다.

사양, 해상도, 가격, 대부분의 것이 적절한 범위내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다음

며칠 고민끝에 결국 하나 사고 말았다.

문제는....

여기에도 윈도우를 깔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윈도우가 없이는 일을 할 수 없는 구조와 한글을 안만들어주는 한컴이 원망스럽다.

아... 젠장...

어찌되었건 이번 일로 아이맥을 쓰게되면서 매킨토시에 대한 동경은 사라졌다.

생각보다 잘만든 운영체제이나 윈도우랑 서로 협력해야할 것도 많아 보인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느낄 정도의 디자인과 품질은 인정해줘야겠다.

2011-07-10 00.12의 사진 #2.jpg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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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

판화는 자고로 콜라쥬로 표현하기에 매우 좋은 매체이다.

특히 빠삐에콜레도 가능할뿐 아니라 여러 친구들의 판을 서로 섞어서 표현하면 정말 재미있는 표현이 다양하게 나온다.

이게 아마 5월 말쯤에 했었던 활동인데 좀더 많은 활동을 못해봤다는 것이 다소 아쉽다.

그래도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하고 여러가지 활동의 결과물이 재미있어서 다음 번에 꼭 한번 더 해보고 싶은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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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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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시간에 배우게된 작은 생물 중에 어찌 같이 살게된 올챙이들이다.

올챙이들은 어떻게 된 것이 매일 쫑쫑 거리면서 돌아다니는데

밥을 챙겨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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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가 고픈 것인지 입을 오물거리며 무언가 이야기하려는 올챙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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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들이 개구리가 될 것을 대비해 개구리밥까지 건져다가 살만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슬프게도 어항이 없어 과학실 수조에서 더부살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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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장구애비도 납치 당해 동거중…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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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대의 암울함을 이야기하는 작품. 원작자를 알게 되면 바로 포스팅 들어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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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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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건물 사이에 조선시대 성곽이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지나가다 만다게 되면 아는척 해야한다는거!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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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초동 상문고교

서울 서초동 상문 고등학교

 

1.-서초동-상문고교현재

현재 서초동 상문 고등학교

2. 강남경찰서

강남경찰서 예전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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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현재 모습

 

 

 

 

3. 응봉동 중랑천변

 

80년대 중랑천 모습, 서울 외곽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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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천 현재모습

 4. 잠실시영아파트 준공

잠실아파트 준공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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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잠실 아파트 모습

 

5. 반포일대

80년 초 반포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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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들기에서 과자와 사탕의 집이라는 주제로 처마끝에 가짜 사탕을 달아놓았다.

생각보다 많은 사탕을 달아 놓아보니 매우 깔끔한 느낌으로 나타나 있어  앞으로 대형 만들기를 할때 꼭 한번 사용해봤으면 한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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