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이야기를 보고 옛날 1995년도에 컴퓨터 사러 갔다가
컴퓨터 파는 아저씨가 펜티엄은 전혀 필요없는 거라고 나를 설득시켜서
결국 486컴퓨터 샀다가...
1년만에 돈 날렸다는 것을 깨닫고 매우 슬퍼졌던 기억이 난다.
http://www.amazon.com/
세계에서 가장 큰 인터넷 쇼핑몰이라고 보면 된다.
원래 책만 팔았었는데 한 10년 되어가나? 그쯤 부터 시디 팔고 전자제품 팔기 시작하더니
이젠 별에 별걸 다 팔고 있다.
저 물류회사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보면 이 쇼핑몰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