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이야기를 보고 옛날 1995년도에 컴퓨터 사러 갔다가
컴퓨터 파는 아저씨가 펜티엄은 전혀 필요없는 거라고 나를 설득시켜서
결국 486컴퓨터 샀다가...
1년만에 돈 날렸다는 것을 깨닫고 매우 슬퍼졌던 기억이 난다.
매일매일 글쓰기~! by 쿨쿨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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