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식이라... 


몸이 찌부둥하고 답답하다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문제점을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때 공복과 관련된 책에 공복이 주는 여러가지 장점을 읽어 본적이 있다. 


그 책을 통해 사람이 생각보다 굶어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 책도 사람이 3식을 하지 않아도 


문제없이 살 수 있다는 점을 수없이 이야기 하고 있다. 




우선 나부터 52일간의 공복 프로젝트에 한번 들어갈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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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가 해온 여러가지 일을 보면 그는 어릴적부터 신하들의 부당한 모습들을 보고 


그것을 개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왕이 된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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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p.daum.net/?panoid=1016685095&pan=16.0&tilt=-0.1&zoom=0&map_type=TYPE_MAP&map_terrain=off&map_attribute=ROADVIEW&q=%EA%B2%BD%EB%B3%B5%EA%B6%81&urlX=494908&urlY=1132850&urlLevel=3



그정도 과거시험을 통과해야 들어간 근정전 요기에 설 수 있었다. 


여기서 왕의 얼굴이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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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이 훈장을 가진 분에게 존경의 뜻을 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태극무공훈장 수여자


태극무공훈장 수훈자 

심일 육군 소령, 

조달진 육군 소위, 

최득수 육군 이등상사, 

김한준 육군 대위, 

안낙규 육군 중사,

 김옥상 육군 일병, 

허봉익 육군 대위, 

이명수 육군 일등상사, 

김용식 육군 일병, 

홍재근 육군 일병, 

백재덕 육군 이등상사, 

김경진 육군 소령, 

김만술 육군 대위, 

김교수 육군 대위, 

김용배 육군 준장, 

이근석 공군 중장, 

박노규 육군 준장, 

함준호 육군 준장(이상 한국전쟁 유공), 

이익수 육군 준장, 

최규식 경무관(이상 1.21 무장공비 소탕작전 유공),

 최범섭 육군 중령, 

지덕칠 해군 중사, 

강재구 육군 소령, 

송서규 육군 대령, 

정경진 해병 소령, 

신원배 해병 중위, 

이무표 육군 대위, 

임동춘 육군 대위, 

이종세 육군 상사, 

이인호 해병 소령(이상 베트남전쟁 유공), 

더글라스 맥아더 미육군 원수,

 마크 클라크 미육군 대장, 

김영옥 

미육군 대령(이상 한국전쟁 유공 외국군인)











Medal of Honor. 미국 정부에서 군인에게 수여하는 최상위 훈장. 수여받은 사람의 수 총 3,470명

랜디 슈거트 & 게리 고든
블랙 호크 다운의 모티브가 된 모가디슈 전투에서 추락한 헬기의 조종사를 보호하기 위해 자청해서 민병대와 무수한 군중들 사이에 뛰어들었다. 델타포스 대원임에도 수많은 군중과 민병대를 당해내지는 못하고 전사.

마이클 머피
네이비 실 대원으로, 부상을 입고도 투혼을 발휘하여 전사할때까지 싸운 용맹을 인정받아 훈장을 수여받았다. 덧붙여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의 62번함으로 건조 예정되어있는 DDG-112에는 이 사람의 이름이 붙었다.

살바토르 쥔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의 네번째 수훈자이자 베트남전이후 최초의 생존자로서 명예훈장을 받은 사람이다. 미국내의 반응도 아주 뜨거웠는데 스티븐 콜베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그레고리 페피 보잉턴
플라잉 타이거즈에 잠시 몸담은 적도 있는 해병 항공대 최고의 에이스(28대 격추). 이 사람의 활약은 자서전 과 동명의 TV드라마로 극화되었다. 드라마는 지난 1970년대 후반 MBC TV에서도 방영.

발도메로 로페즈 중위
인천상륙작전 사진에서 맨 위쪽에 있는 군인. 유일하게 실전경험이 없던 중위이며, 상륙후 주둔하고 있던 북한군을 공격하기 위해 첫번째 수류탄을 투척 후 곧바로 두번째 수류탄을 투척도중 적군 자동화기에 가슴과 오른 어깨를 피격당해, 막 투척하려던 수류탄을 땅바닥에 떨어트렸다. 자신이 떨어트린 수류탄때문에 소대원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온몸으로 막아 대원들을 구하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그 전공을 기려 사후 추서.

존 바실론 하사
제2차 세계대전 과달카날 전투에서 무려 48시간 동안 일본군 3000명에 맞서 싸웠다. 전투 도중 고장난 기관총을 수리하거나 아군기지까지 포화를 뚫고 돌아가 탄약을 메고 다시 돌아오는 등의 미친듯한 활약을 펼쳤으며, 적들의 시체가 시야를 가로막자 적진으로 "뛰어가서" 시체담을 무너트리고 다시 돌아와 기관총을 갈기거나, 무려 15kg이 넘는 수냉식 브라우닝 기관총을 "들고" 일본군을 죽이기도 했다. 확인된 것만 37명 이상의 적을 사살해 생존한 채로 미 의회 명예 훈장(Medal of Honor)을 받고 전쟁채권 홍보등으로 엄청난 부를 거머쥐었으나, 사무직으로 남는 것을 거부하고 다시 전투에 참가해 끝내 이오지마 전투에서 전사하고 만다. 후에 그의 이름을 따서 바실론이라는 구축함이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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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도착한 큐리오시티가 보낸 화면입니다. 


http://www.nasa.gov/mission_pages/msl/index.html


나사에서 화성을 탐사하면서 여러가지 자료를 공개하고 있는데요. 


화성에 옛날 지구인의 조상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 주장이 이번에 밝혀 질 수 있을까요?


화성인을 만날 수 있을까?


정말 궁금하네요.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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