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체요절과 쿠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살펴보자.
직지심체요절과 쿠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어떤 관계에 있을까?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살펴보자.
언어적 폭력도 폭력의 일종입니다.
절대 친구들 사이에도 언어적 폭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화재가 나면 비상구를 찾아 이동하고 비상구가 막힐 경우 다른 통로를 확보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어린 학생의 경우 무조건 대피를 해야 하기 때문에 유독가스를 마시지 않도록 젖은 수건이나 옷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최대한 몸을 숙여 대피해야 합니다.
가족간에 대피를 할 경우 꼭 약속을 정해 대피 후에 만날 곳을 정해두어야 합니다.
불이 났다는 사실을 가능한 한 빨리 아는 것이중요합니다.
[그림 1] 화재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그림 2] 비상구는 어디 있을까요?
5. 위 영상은 1998년이며 이후 이란 2회 및 북한 18회 등 지금까지 등등 비공식 25회 더 추가하면 됩니다.
보이저 호에 실린 사진들입니다.
아직 태양계를 벗어나려면 3년이 더 남았습니다만....
언젠가 다른 외계인에게 발견되어서 우리에게 새로운 메세지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voyager.jpl.nasa.gov/
1931년 일제 강점기 조선의 모습입니다.
석굴암, 인왕산, 불국사 청운교와 백운교가 보입니다.
허물어진 석빙고와 분황사 석탑, 성덕대왕 신종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31년 누군가가 조선으로 수학여행을 오면서 16mm 카메라로 촬영한 것을 박물관에 기증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경주 괘릉 석인상 앞으로 지나가는 도포쓴 사람
경주 괘릉의 모습
경주시내 모습, 옛날 일제 강점기 조선의 모습을 어느정도 알 수 있다.
불국사로 들어가는 일본 관광객의 모습, 이때는 난간이 없다.
일제시대 명동거리의 모습
일제시대 남대문의 모습
일제시대 동대문의 모습
많은 자료가 공개되면서 일제시대의 모습을 어느정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