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마중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엄마를 기다리는 아가의 모습에서 슬픔을 느꼈다.

전차를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않는 엄마를 전차장의 이야기처럼 가만히 기다리는 아가를 보고

왜그리도 슬프게 느껴지던지....

책을 읽고 나는

결국엔 엄마가 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가의 이야기는 맨 마지막 속지에 숨겨져 있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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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내일 수업인데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꼭 한번 살펴보세요.

수업전의 예습은 상당히 중요한 활동입니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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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말 경험담 이야기하기입니다.

이제는 이야기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이 제대로 발표할 수 있네요.

언제나 아이들이 노력하는 모습이 예뻐보입니다.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유창하지 않더라도 칭찬해 주세요.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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