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하기 수행평가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열심히 해준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말하기는 처음에 너무 부담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고자 합니다.
말하기를 촬영하려니 너무 부담가져서 중도에 포기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담을 많이 가지네요.
3.24,25일자 위주의 누가기록입니다.
내컴퓨터는 어디 있지?
유튜브 외엔 적당하게 만들어볼만한 방법이 없네요.
월요일날 수업할때 책이없어 못했네… 라는 이야기는 안하겠죠?
정말 재미있는 책이니 기회가 되면 직접한번 읽어보세요.
읽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지는 따뜻한 동화랍니다.
매일매일 글쓰기~!
by 쿨쿨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