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의 집중도는 훨씬 좋아진 듯 하지만

내자신의 발음이 싫다. 

발음 교정스쿨이라도 좀 다녀볼까? 

내 발음이 이렇게 듣기 싫은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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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학년 2학기 2단원 분수의 나눗셈 수업이다. 

수업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다. 

그전에 문제점이었던 부분은 많이 해결했다고 보는데 

발음 문제는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다앙하게 살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 같다. 


앞으로는 툴을 사용할까 하는 생각이 있지만 툴을 사용하면 너무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망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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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 안에 내용을 함께 알아보는 것은 좋았던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집중하지 않는 학생들을 어떻게 해결할까를 조금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카메라의 위치를 좀더 위쪽으로 설치해볼까 한다. 

지금 설치로는 제대로 볼수 없는 부분이 많다. 카메라의 위치를 지금보다 5-60cm 위로 설치할 방법을 고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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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단원 수업이 끝났다. 

강의 수업은 끝이나고 

아이들의 활동수업으로 나가야 한다. 활동수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그런 걱정이 앞선다. 

강의 수업부분에 문제는 나름 무엇이 문제인가 확인은 했는데 발성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된다. 

내 발음이 별로구나... 라는 생각을 동영상보고 느끼게 되었다. 

아... 좀더 열심히 볼껄... 발성에 대한 느낌을 다르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바꿀것...

발성을 좀더 확실하게 할것.

강의시 지도에 맞도록 할것.

생각보다 내가 반말을 하고 있더라는것.

양복입을때는... 손집어 넣는 경우가 종종있다는것.


바꿀 것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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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반성에서 나의 문제점을 확인해서인가 그전의 반성에서 있었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나가고 있다. 

수업중에 앞부분을 완전히 바꾸고 학생들에게 무엇을 해결해 나갈것인지 보여준 다음 수업이 진행된다. 

작은 부분이라도 이것을 하고 수업을 진행하니 아이들도 그전에 공책 정리를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 

다음엔 공책 정리한 것도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발표에 대한 수업진행은 꼭 http://www.classdojo.com/에 등록해 아이들에게 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발문에 대한 답변은 좀더 수업에 대한 반성후에 진행해 볼까 한다. 

그전보다는 수업이 훨씬 편하게 진행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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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하면서 교탁에 기대는 모습은 좋지 않는것 같다. 

스위블을 제대로 조작을 못해서 잘 못 찍은 탓이 있다. 앞으로 어떻게 찍을지 좀더 확인을 해야겠다. 

수업을 2시간으로 밀고 나가다 보니 수업에 재미가 좀 떨어지는것 같다. 중간 부분을 찍어서 인가... 

찍은 수업중에 제일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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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학기 수학수업 첫시간...

문제점을 확인해보면... 수업중에 나의 발성이 그리 좋지 않다. 

발성에 대한 문제를 확인해봐야겠다. 

첫 동기유발은 언제나 그렇듯 그전 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0과 1사이의 숫자를 파악하는 내용을 계속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여러가지 조작물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조작물이 좀 투입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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