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단원 수업이 끝났다. 

강의 수업은 끝이나고 

아이들의 활동수업으로 나가야 한다. 활동수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그런 걱정이 앞선다. 

강의 수업부분에 문제는 나름 무엇이 문제인가 확인은 했는데 발성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된다. 

내 발음이 별로구나... 라는 생각을 동영상보고 느끼게 되었다. 

아... 좀더 열심히 볼껄... 발성에 대한 느낌을 다르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바꿀것...

발성을 좀더 확실하게 할것.

강의시 지도에 맞도록 할것.

생각보다 내가 반말을 하고 있더라는것.

양복입을때는... 손집어 넣는 경우가 종종있다는것.


바꿀 것이 보이는구나...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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