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수업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그 의견에 대한 내용을 찬성과 반대에 


포스트 잇으로 제시한다. 


포스트 잇으로 제시하는 이유는 


그 의견이 시각적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강하고 그 의견을 나중에 자신이 가져다가 책에 바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한 말을 바로 갈무리 할 수 있는 포스트 잇이야 말로 스마트 교육이 원하는 최고의 도구가 아닐까 한다. 


아이패드 20대보다는 


그냥 포스트 잇 20개와 4개의 작은 접이식 칠판이 난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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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보고 의미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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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이 한창이었을 때, 황순원이 가족들과 함께 피난처에서 생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짧은 시간 동안 갑자기 세차게 쏟아졌다가 그치는 비처럼, 어느 가을날 한 줄기 소나기처럼 너무나 짧게 끝나버린 소년과 소녀의 안타깝고도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황순원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소나기(소녀의 죽음)

paintings/2007 2009/03/17 03:28 posted by C.jjack







뭐 어떻게 소년과 소녀가 함께 할 수 있었는가...


요즘 학생들이 이해를 못하는가 보는데... 


아래 사진 한장이면 이해가 간다.






아... 그렇구나... 황순원이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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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 주의 디어본에 소재한 헨리 포드 박물관에 소장된 흑인 아줌마 로자 팍스가 탔던 버스에 앉아 있는 오바마 대통령...


2012년 4월 18일의 사진이다.


로자팍스의 이야기는 사라 버스를 타다의 이야기로 5학년 읽기 책에 실렸다. 


인종차별의 문제보다 예전부터 그랬기 때문에 계속 따라하는 다수의 애매함을 따라하는 현실을 


꼬집어 보는 소수의 구체적 의견을 귀기울이는 시대가 되었으면 한다. 


         몽고메리 버스(No.2857)

로자팍스의 모습...


로자팍스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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