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 있었던 일을 빙고놀이와 학습지로 만들어 둔 파일이다.

나름대로 겨울방학을 마치고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겨울방학을 마치고라는 학습지는 양면을 통해 40여일의 방학을 정리하는데

나름 도움이 된다.

방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방학에 대한 반성인 것 같다.

누구보다 자신이 자신이 보낸 시간에 대해 잘 알것 아니겠는가?


누가 뭐래도 나는 이번 방학 정말 힘들게 보냈다. 등골 빠질뻔했다.

아휴.... 대학원 1년 쉬고 다시 원기회복 후에 다시금 내달려야지!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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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에 자가진단을 해보자. 게임중독에 걸린 당사자 자신이 ‘나는 게임중독에 걸렸다’라고 스스로 인정하기는 힘들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외부에서 여러 사람들이 본인을 판단하는 것이 혼자 주관적으로 스스로를 판단하는 것보다 옳기 때문이다. 자가진단의 내용과 진단 후의결과 내용은? 자신이 중독 내용의 증상을 인정하는 100명의 설문답과 게임, 또는 인터넷 중독 증상인의 가족 100명의 설문답의 결과물을 참고로하여 권위있는 각 해당의 연구기관과 의료진에게 인정받은 진단표입니다. 출처: 게임중독치료센터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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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멋진 미니어쳐가 다 있는가....

 

진정한 밀리터리 미니어쳐닷!

 

출처는 루리웹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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