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의 변화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거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점점 양을 줄였다는 거...
지금 보이는 저 빈 콜라병이 콜라병의 원형중에 하나라고 한다.
지금까지 총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코카콜라 회사에 있고 나머지 하나가 이번에 2억 4천만원에 경매에서 낙찰받았다고 한다.
빈병이라도 희소성을 가지게 되면 얼마나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발명대회에 갔더니 이런게 있더라. 상당히 좋아보인다. 앞으로 쌓기 나무 가르칠때 이런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을 한번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다.
젠장... 원노트가 있으니 두려움이 없다.
이번에 만들어진 작품중에 3학년 교과서에 넣기 적절한 작품으로 보인다.
긴 과자 박스로 만들어진 악어 인데 여러모로 만들기 쉽고 표현도 괜찮아서 쓸모 있어 보인다.
조금만 다듬게 되면 생각보다 멋진 녀석이 나올 것 같다.
좀 밋밋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기본형태가 나쁘지 않은 만들기로 등의 표현이 질감이 나타나 있어 여러모로 괜찮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