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탐구생활/교육정보'에 해당되는 글 18건
- 2013.04.24 공부를 잘하고 싶어요. 첫시간
- 2013.02.12 공부 못하는 나라.
- 2012.03.04 부모가 하지 말아야할 21가지 말
- 2011.02.02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종합 시스템 www.edupot.go.kr
- 2011.02.01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전형 마인드맵
- 2011.01.27 고교선택제에 대한 마인드맵
- 2010.12.08 학교생활기록부 수상경력,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입력요령
- 2010.09.22 서울시교육청의 종단연구 "게임하는 아이들이 성적이 더 나쁘다."
부모가 하지 말아야할 말 21가지 이다.
아이들에게 쉽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인데도 무심코 하다보면
아이의 자존감을 망가뜨리고 결국 아이에게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준 다음 후회는 소용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종합시스템 마인드맵입니다.
입학사정관제에서 시작된 포트폴리오에 대한 혼란을 없애기 위해 정부에서 작년에 만들어 보급한
창의적체험활동 지원종합시스템 www.edupot.go.kr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 2011년 1월 17일 교육을 말합시다. 생생교육정보 코너에서 언급한 라디오 방송내용입니다.
방송내용의 대부분을 마인드맵으로 나타내었고 몇가지 부분에 첨언을 넣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여러가지 부분을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봅니다.
학부모님들께서 간과하고 있을 만한 내용들이 많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자기주도적 학습전형 마인드맵입니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여러 오해를 없애고자 지난 2011년 1월 10일 교육을 말합시다. 생생교육정보 코너에서 언급한 라디오 방송내용입니다.
방송내용의 대부분을 마인드맵으로 나타내었고 몇가지 부분에 첨언을 넣었습니다.
안의 내용을 곰곰히 들어보니 매우 중요한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간과하고 있을 만한 내용들이 많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약 두시간걸려 완성했다.
이제야 고교선택제에 기본적인 맥이 잡힌다.
뭐 이렇게 복잡하게 분화되었단 말인가…
학부모들이 못알아듣는게 정상이다.
학교생활 기록부에 아이의 수상경력이나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이 올라간다고 자격증따기 열풍이 불었습니다.
지금도 아직 유효한 전략이지만 학부모들이 정보에 늦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겨 알립니다.
2009 개정교육과정과 2010학년도 교과부 훈련 158호에 의거해서 자격증은 초중학교에서 더이상 기재를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고등학교에서만 기재할 수 있으며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자격증,국가공인 민간 자격증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허접한 사단법인에서 만든 자격증은 이제 ㄴ전혀 효용가치가 없는 쓰레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수학인증시험자격을 치라고 독려하는 학부모가 있다면 그 인증취득도
전혀 쓸모가 없으니 꼭 확인하고 시간을 투자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끔 묻는 학부모가 계셔서 덧붙입니다만 동종의 자격증 (예, 컴퓨터활용2급, 정보처리기능사)이 두개 있으면
상위 한가지만 쓸 수 있습니다.
맞는말이라고 본다.
예전 게임뇌의 경고를 비롯해 여러가지 일본의 서적들이 이와같은 현상에 대해 경고를 보냈고
현장에서도 아이들이 게임으로 인한 학습장애가 여러군데에서 목격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내가 근무하는 학교 앞의 한 보습학원장(남)이 아이들 피씨방 단속을 하며 아이들을 지도해왔는데
어느날부터 자신이 게임을 하게 되고 그후 그 학원마저 팽개친채 게임에 몰두하다
결국 그 학원을 폐업하고 그 피씨방에 단골손님으로 전락한 일도 있다.
중독의 매커니즘을 가진 온라인 게임이 주는 무서운 일화인데
많은 부모들이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놀이인가에 대한 문제점은 인식하지만
그것을 막아낼 도리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게임이 나쁘다는 것은 사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이다.
양비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게임의 순기능은 역기능 만큼이나 다양하고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런 힘을 어떻게든 여러각도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는 것으로
키워나가야 함에도 우리사회는 거부와 외면으로 이 기회를 잃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나이키플러스라는 시스템속에서 나는 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다.
웃기는 이야기이지만 육상마라톤 게임이랄까...
기회가 되면 게임의 순기능이라 할 수 있는 경쟁심을 통한 즐거운 운동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한다.
아... 생각해보니 종단연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지 않았다.
위 종단연구는 맞는 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