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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5 - 1 사회 단원별 용어정리입니다.

 

 

 

 

 

 □ 1단원 하나 된 겨레

 

 * 가락바퀴 : 가락바퀴 가운데 구멍에 막대(가락)를 끼우고, 그 끈

   에 실 재료를 묶은 뒤 가락바퀴를 돌리면 재료가 꼬이면서 질긴

    실이 만들어지는 기구

 * 고인돌 : 청동기 시대. "괴어 있는 돌" 이라는 뜻으로 지배계급의

    무덤. 우리나라의 고창, 화순, 강화 등지에 분포되어 있음.

 * 교역 : 주로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물건을 사고팔고 하여 서로 바꿈.

 * 구석기 : 지금으로부터 70만 년 전. 뗀석기 사용, 동굴 생활, 사냥과 채집, 불의 사용

 * 권위 : 남을 지휘하거나 통솔하여 따르게 하는 힘

 * 기반 : 크고 중요한 일의 기초가 되는 바탕

 * 기상 : 사람이 타고난 기개나 마음씨 또는 그것이 겉으로 드러난 모양

 * 대업 : 나라를 세우는 큰 사업

 * 동검 : 구리나 청동으로 만든 칼

 * 돌보습 : 땅을 파서 일구는 데 사용한 기구

 * 말갈족 : 6~7세기 경 만주 북동부에서 한반도 북부에 살던 민족으로 숙신, 읍루로도 불렀음. 발

   해가 성립되자 대부분 발해의 지배를 받다가 발해가 멸망하자 거란에 속하게 되었음.

 * 민무늬 토기 : 무늬가 없으며 바닥이 평평한 청동기 시대의 토기

 * 배출 : 뛰어난 무리가 계속하여 나옴.

 * 베 : 삼실, 무명실, 명주실 따위로 짠 천

 * 비파형 동검 : 중국의 비파 모양의 악기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며, 비파형 동검은 칼날 부분

   과 손잡이를 따로 만들어 조립해서 사용함.

 * 빗살무늬 토기 : 그릇 표면에 빗살무늬가 있고 바닥이 뾰족한 신석기 시대의 토기

 * 세속오계 : 임금에게 충성하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친구와 믿음으로 사귀며, 싸움에서 물러나

   지 않으며, 살아 있는 것을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는 내용의 화랑도의 다섯 가지 가르침.

 * 소유물 : 자기 것으로 가지고 있는 물건

 * 신석기 : 8000년 전. 간석기 사용, 움집 생활, 농사의 시작, 빗살무늬 토기 등

 * 연모 : 물건을 만들거나 일을 할 때에 쓰이는 기구와 재료

 * 왜 : 7세기 이전까지 일본을 부르던 이름. 7세기 후반부터 '일본'으로 나라 이름을 바꿈

 * 움집 : 신석기 시대 땅을 파고, 그 위에 지붕을 덮어 만든 집

 * 유민 : 망하여 없어진 나라의 백성

 * 융성 : 어떤 세력이나 기운이 매우 기운차게 뻗어 나가고 일어나는 것.

 * 장신구 : 몸치장을 하는 데 쓰는 물건

 * 정교 : 솜씨나 기술 따위가 정밀하고 교묘함.

 * 정복 : 남의 나라나 이민족 따위를 정벌하여 복종시킴.

 * 주술 : 신이나 귀신의 힘을 빌려 재해나 불행을 막거나 일으키는 기술

 * 중원고구려비 :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구려 석비로 장수왕이 남한강 유역의 여러 성을

   공략하여 개척한 후 세운 기념비. 고구려 영토를 표시하는 비로, 백제의 수도인 한성을 함락하

   고 한반도의 중부 지역까지 장악하여 그 영토가 충주 지역에까지 확장되었다는 것을 알려줌.

 * 진출 : 어떤 방면으로 활동 범위나 세력을 넓혀 나아감.

 * 철기 : 쇠로 만든 그릇이나 기구

 * 천문 : 우주 전체의 운동과 변화

 * 청동기 : 청동기 사용, 마을 생활, 벼농사 시작, 민무늬 토기, 고인돌 등

 * 청천강 : 평안북도와 평안남도를 가로질러 황해로 흐르는 강. 청천은 물이 맑아 강바닥이 보인

   다는 의미로 지어졌으며 옛 이름은 살수.

 * 특권 : 특별한 권리

 * 풍요 : 아주 많아서 넉넉함.

 * 함락 : 적의 성, 요새 따위를 공격하여 무너뜨림.

 

 

 

 □ 2단원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 관직 : 관리가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일정한 직무 또는 그런 지위

 * 관청 : 관리들이 나랏일을 맡아보는 기관

 * 권문세족 : 벼슬이 높고 권세가 있는 집안

 * 규율 : 한 사회나 조직의 질서를 지키기 위하여 구성원이 따르기로  되어 있는 기본적인 법

 * 내정 : 국내의 정치

 * 담판 : 목숨을 걸 각오로 찾아가서 하는 협상

 * 봉기 : 벌떼처럼 떼 지어 세차게 일어남.

 * 상감청자 : 도자기 표면에 홈을 파고 여기에 다른 재질을 넣어 무늬를 만드는 기법으로 고려시

   대의 독창적인 도자기

 * 성대 : 행사의 규모 따위가 풍성하고 큼.

 * 승과 : 승려가 되기 위한 과거 시험

 * 신진사대부 : 고려 말에 성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과거를 통해 관리가 된 신분.

 * 연등회 : 매년 초, 궁궐과 전국 곳곳에 등불을 밝히고 밤새도록 행렬을 지어 돌아다니며 소원을

   빌었던 고려시대의 행사

 * 예속 : 어떤 것의 지배 아래 매어 있음.

 * 장생표 : 절의 영역을 표시하는 표지판

 * 주관 : 책임을 지고 맡아 관리함.

 * 직지심체요절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 고려 시대 흥덕사에서 만들어짐.

 * 처분 : 일정한 대상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하여 지시하거나 결정함.

 * 태평 : 나라가 안정되어 아무 걱정 없고 평안함.

 * 팔관회 : 매년 가을 추수가 끝난 후, 온 세상이 태평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대하게 벌인 고려

   시대 축제

 * 향락 : 즐거움을 누림.

 * 화친 : 나라와 나라 사이에 다툼 없이 가까이 지냄.

 * 화포 : 대포 따위처럼 화약의 힘으로 탄환을 내쏘는 대형 무기

 * 호족 : 신라 말과 고려 초에 새로이 등장하여 사회 변동에 큰 역할을 한 지방의 힘 있는 세력을

   일컬음.

 

 

 

 □ 3단원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 간의 : 혼천의와 더불어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천문 관측 기기로 고도와 방위,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음.

 * 경복궁 : 조선 시대 가장 먼저 세워진 궁궐. 조선이 오랫동안 큰 복을 누리라는 뜻.

 * 농본 : 농업을 산업의 근본으로 삼는 일

 * 동국여지승람 : 조선시대 성종의 명으로 편찬된 우리나라의 지리서. 각 도의 지리와 풍속, 인물

   등에 관한 내용이 자세하게 기록됨.

 * 방어 : 상대편의 공격을 막음.

 * 법전 : 국가가 제정한 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법규집

 * 북학론 : 청나라의 발달된 문물을 받아들이고 실력을 기르자는 주장.

 * 삼강행실도 : 우리나라와 중국의 서적에서 충신, 효자, 열녀 각 35명씩 105명을 뽑아 그 행적을

   그림과 함께 기록함.

 * 상속 : 한 사람의 사망으로 다른 사람이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일체를 이어받는 일

 * 서문 : 머리말

 * 소현 세자 : 인조의 아들로, 청나라에 인질로 잡혀 있는 동안 서양 신부 아담 샬과 사귀면서 천

   주교와 서양의 과학 문명에 눈을 뜨게 되고, 청나라의 학문을 받아들임.

 * 승경도 : 넓은 종이에 옛 벼슬의 이름을 품계와 종별에 따라 써 놓고 알을 굴려서 나온 끗수에

   따라 벼슬이 오르고 내림을 겨루는 놀이

 * 신문고 :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이 임금에게 그것을 알리기 위해 치게 하던 북으로 태종 때 대궐

   의 문 위에 달았음.

 * 앙부일구 :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생기는 그림자로 시각을 재는 시계

 * 역전 : 상황이나 전세가 바뀜

 * 인질 : 나라 사이에 약속이행을 담보로 상대국에 억류하여 두던 왕자나 그 밖의 유력한 사람

 * 자격루 : 물의 흐름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소리를 내어 시간을 알려 주는 장치

 * 조판 : 활자로 인쇄의 판을 짜는 것

 * 지침 : 생활이나 행동 따위의 지도적 방법이나 방향을 인도하여 주는 준칙

 * 철수 : 진출하였던 곳에서 시설이나 장비 따위를 거두어 가지고 물러남.

 * 추쇄 : 도망간 노비나 부역, 병역 따위를 기피한 사람을 붙잡아 본래의 주인이나 본래의 고장으

   로 돌려보내던 일

 * 치욕 : 수치와 모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타작 : 익은 곡식의 이삭을 떨어서 그 낟알을 걷는 일

 * 통제 : 질서, 제도, 규범 따위를 어기지 않게 다스리는 것

 * 파견 : 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 편찬 : 여러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책을 만듦.

 * 혼천의 : 천체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기구

 * 휴전 : 교전국이 서로 합의하여 전쟁을 얼마 동안 멈추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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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가 해온 여러가지 일을 보면 그는 어릴적부터 신하들의 부당한 모습들을 보고 


그것을 개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왕이 된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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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p.daum.net/?panoid=1016685095&pan=16.0&tilt=-0.1&zoom=0&map_type=TYPE_MAP&map_terrain=off&map_attribute=ROADVIEW&q=%EA%B2%BD%EB%B3%B5%EA%B6%81&urlX=494908&urlY=1132850&urlLevel=3



그정도 과거시험을 통과해야 들어간 근정전 요기에 설 수 있었다. 


여기서 왕의 얼굴이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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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이 훈장을 가진 분에게 존경의 뜻을 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태극무공훈장 수여자


태극무공훈장 수훈자 

심일 육군 소령, 

조달진 육군 소위, 

최득수 육군 이등상사, 

김한준 육군 대위, 

안낙규 육군 중사,

 김옥상 육군 일병, 

허봉익 육군 대위, 

이명수 육군 일등상사, 

김용식 육군 일병, 

홍재근 육군 일병, 

백재덕 육군 이등상사, 

김경진 육군 소령, 

김만술 육군 대위, 

김교수 육군 대위, 

김용배 육군 준장, 

이근석 공군 중장, 

박노규 육군 준장, 

함준호 육군 준장(이상 한국전쟁 유공), 

이익수 육군 준장, 

최규식 경무관(이상 1.21 무장공비 소탕작전 유공),

 최범섭 육군 중령, 

지덕칠 해군 중사, 

강재구 육군 소령, 

송서규 육군 대령, 

정경진 해병 소령, 

신원배 해병 중위, 

이무표 육군 대위, 

임동춘 육군 대위, 

이종세 육군 상사, 

이인호 해병 소령(이상 베트남전쟁 유공), 

더글라스 맥아더 미육군 원수,

 마크 클라크 미육군 대장, 

김영옥 

미육군 대령(이상 한국전쟁 유공 외국군인)











Medal of Honor. 미국 정부에서 군인에게 수여하는 최상위 훈장. 수여받은 사람의 수 총 3,470명

랜디 슈거트 & 게리 고든
블랙 호크 다운의 모티브가 된 모가디슈 전투에서 추락한 헬기의 조종사를 보호하기 위해 자청해서 민병대와 무수한 군중들 사이에 뛰어들었다. 델타포스 대원임에도 수많은 군중과 민병대를 당해내지는 못하고 전사.

마이클 머피
네이비 실 대원으로, 부상을 입고도 투혼을 발휘하여 전사할때까지 싸운 용맹을 인정받아 훈장을 수여받았다. 덧붙여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의 62번함으로 건조 예정되어있는 DDG-112에는 이 사람의 이름이 붙었다.

살바토르 쥔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의 네번째 수훈자이자 베트남전이후 최초의 생존자로서 명예훈장을 받은 사람이다. 미국내의 반응도 아주 뜨거웠는데 스티븐 콜베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그레고리 페피 보잉턴
플라잉 타이거즈에 잠시 몸담은 적도 있는 해병 항공대 최고의 에이스(28대 격추). 이 사람의 활약은 자서전 과 동명의 TV드라마로 극화되었다. 드라마는 지난 1970년대 후반 MBC TV에서도 방영.

발도메로 로페즈 중위
인천상륙작전 사진에서 맨 위쪽에 있는 군인. 유일하게 실전경험이 없던 중위이며, 상륙후 주둔하고 있던 북한군을 공격하기 위해 첫번째 수류탄을 투척 후 곧바로 두번째 수류탄을 투척도중 적군 자동화기에 가슴과 오른 어깨를 피격당해, 막 투척하려던 수류탄을 땅바닥에 떨어트렸다. 자신이 떨어트린 수류탄때문에 소대원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온몸으로 막아 대원들을 구하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그 전공을 기려 사후 추서.

존 바실론 하사
제2차 세계대전 과달카날 전투에서 무려 48시간 동안 일본군 3000명에 맞서 싸웠다. 전투 도중 고장난 기관총을 수리하거나 아군기지까지 포화를 뚫고 돌아가 탄약을 메고 다시 돌아오는 등의 미친듯한 활약을 펼쳤으며, 적들의 시체가 시야를 가로막자 적진으로 "뛰어가서" 시체담을 무너트리고 다시 돌아와 기관총을 갈기거나, 무려 15kg이 넘는 수냉식 브라우닝 기관총을 "들고" 일본군을 죽이기도 했다. 확인된 것만 37명 이상의 적을 사살해 생존한 채로 미 의회 명예 훈장(Medal of Honor)을 받고 전쟁채권 홍보등으로 엄청난 부를 거머쥐었으나, 사무직으로 남는 것을 거부하고 다시 전투에 참가해 끝내 이오지마 전투에서 전사하고 만다. 후에 그의 이름을 따서 바실론이라는 구축함이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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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숭례문 현장에서 일하시는 루리웹 에피타프 (dlagustn****)님이 올린 사진입니다.  그리고 엄청 덥다네요.


복원이 많이 이루어져 이제는 어느정도 형태를 갖추고 공사가 막바지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2008년 2월에 어느 술에 취한 노인이 자신의 땅이 국가에 귀속되면서 보상금이 적다고 국보1호를 불태운 사건으로

 

숭례문은 위의 사진처럼 형편없이 불에 타버렸답니다.

 

벌써 5년째 복구공사를 하고 있지만 급하게 복구하기 보다 정성을 다해

 

제대로 복구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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