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해온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근거자료 숙제이다.

 

이정도 정성으로 해올줄은 몰랐다.

 

자신의 주장을 근거를 제시하면서 나타내기라는 활동은 학생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이다.

 

그렇다고 아예 하지 않을 것도 아니라 여러가지 학습의 효과를 노릴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그리 쉽지가 않다.

 

나또한 궤변에만 능한 사람이라 주장하기에서 근거를 나타낼때 논리의 작은 틈새만을

비집고 들어가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주장하는 글을 쓰는 것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가 겁이 난다.

 

아이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근거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내가 어릴적에도 조사학습이 있었고 그 조사를 하면서 느꼈던 어려움을

 

지금의 아이들도 그대로 느끼고 있는데 이러한 학습에서 느끼는 암담함을

 

풀어줄만한 그런 활동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나는 그 무엇보다도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간추려내고

 

그것을 나타내며 발표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혹시나 내년에 또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면...

 

자료를 해석하고 그것을 간추리는 활동에 대해 좀더 가르치고

 

수업을 블록화해서 활동해야겠다.  오늘의 피드백...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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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가르치며 용어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싶었다.

 

사회에 나오는 여러 용어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어렵다.

 

또한 한꺼번에 나오는 용어들의 홍수속에 아이들이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가기는

 

더욱 어려운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단계적으로 그 용어의 접촉을 잦게 해주어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끌어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처음에 빙고게임에서 용어를 만나게 된다.

 

그 용어를 책에서 찾고 빙고게임으로 그 용어를 몇번이고 눈에 익히고 활동한다.

 

두번째에는 그 용어를 칠판에 프린트하여 나열한다.

 

나열한 용어들중 오늘 배울것을 정해본다.

 

오늘 학습문제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되는 용어를 뽑아서 한곳으로 모으고

 

그 용어를 하나씩 묻고 서로간의 관계를 수업중에 찾아가는 활동이다.

 

오늘 그러한 방식으로 2차시 수업을 해보았는데

 

내가 노리고 있던 어느정도의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였다고 평가한다.

 

또한 수업에서 보이는 여러 용어를 계속적으로 마인드맵 형식으로 찾아들어가니

 

그 용어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와 그것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끝으로 알게된 용어를 친구들과 함께 관계를 도식으로 나타내는 활동을 해보려한다.

 

그정도의 활동을 해본다면 확실히 사회를 배우면서 아이들이 느끼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많이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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