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0'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10 태양의 가족 발표수업을 해보았다.
  2. 2009.12.10 사회 릴레이퀴즈

 

태양의 가족에 대한 조별발표를 시켜보았다.

 

발표수업에 대한 기대가 많아 아이들이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으나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이 많은 천문학 용어가 좀 나왔다.

 

그래도 뭐가 그리 즐거운지 열심히 해오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발표자료도 모두 덧붙여 놓는다.

 

아이들의 실력이 생각보다 좋다고 느낀다.

 

 

오늘 발표를 통해 피드백 해야할 것은...

 

조심할 점은 너무 많은 애니메이션을 넣지 않도록 지도하는것.

 

폰트를 통해 꾸미다보면 상대컴퓨터에 폰트가 없어 낭패를 볼수 있다는 점.

 

그리고 너무 꾸미는데 열중하면 제대로된 발표를 할 수 없다는점.

 

글로만 만들어진 발표자료가 아닌 여러 매체가 어우러질수 있도록 하는데

 

시간을 할애해서 지도를 해야겠다.


 

 

 

 

내년에는 학급에 컴퓨터를 한대 따로 놓아서 애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도저히 이런 상황에서 교사 컴퓨터 한대로 이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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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릴레이 퀴즈를 해봤다.

 

처음이라 릴레이 퀴즈에 대한 아이들의 몰입이 매우 뛰어났다.

 

대신 릴레이퀴즈가 처음시작하는 파일을 내가 놓쳐서 완전한 릴레이의 형식은 못이루었다.

 

그래도 나름 릴레이 퀴즈로서 즐거움과 재미는 한껏 느끼고 사회학습에 흥미를 돋우는

 

역할은 제대로 수행했다고 본다.

 

평가로 인해 아이들에게 주입식으로 가르쳤던 것이 후회된다.

 

지필평가가 아니라면 얼마든지 아이들이 지식을 형성할 수 있는 자유로운 방법을

 

추구하겠지만 지필평가에 목매는 저급한 사고 덕에

 

아이들이 활동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빼앗았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자신이 형성해가는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들에게 내가 행정부의 교사로서 역할에 치우쳐

 

나의 역할만 충실하려 했던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오늘의 피드백...

 

 

생각보다 애들이 릴레이 퀴즈는 좋아한다.
릴레이 퀴즈후에 배운 내용에 대한 평가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알게 된건 얼마나 있고 알고 있는건
얼마나 있는지 전혀 내가 감을 못잡겠다.
주입식보다 나은 방법은 많은데 이건 젠장...
학교에서 하라는게 너무 많다.

오늘 수업한 파일들이다. 어쨌던 재미는 쏠쏠했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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