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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이의 단위 101쪽에 있는 활동1을 해봤습니다.

애들이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만...

알아듣는 녀석은 알아듣고 노는 녀석은 놀고 끝입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될듯해서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붙임합니다.

100미터는 파노라마 기능으로 겨우 넣었네요.

100미터는 애들이 죽기살기로 뛰는 동영상 보시면 그 길이가 어느정도 느껴집니다.

카메라가 있는 부분이 50m이거든요. 50미터를 더 올라가는 뜨거운 땀의 현장이 담겨져 있습니다.

1아르는 그렸는데 1헥타아르는 그릴수가 없네요.

결국 애들이랑 구글어스로 대충 이정도 될거다 라는 이야기만 나누었습니다.

일제곱킬로미터는 구글어스로 자기 동네를 측정하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딱 1시간 꼬박 들어가는 활동을 겨우 활동1로 넣은

교과서 편집위원들에게 악플을 날려주고 싶어요.

 

 

인디스쿨에 쓴글...

 

진짜 1시간 걸리지만 애들이 개념 잡는데 도움은 된거 같다.

 

정말 1아르 1헥타아르 개념 보통 문제가 아니다.

 

구글어스가 아니면 이거 엄두나 낼수 있을까?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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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수준에 적당한 페크가 잘 없어서 그렇지 해볼만 하다.

 

내년에 페크관련해서 할때는 좀더 나은 종이를 품의해서

 

애들이 활동하며 만들때 좋아할수 있도록 해줘야 겠다.

 

캐논크리에이티브 파크... 역시...

 

http://cp.c-ij.com/ja/index.html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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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에는 의견을 만화로 나타내기에 상호평가를 해보았다.

 

만화의 구성에 대해 많이 설명을 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

 

게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을 바탕으로 폼텍 라벨스티커로

 

상,중,하로 표기해

 

뒷면에 자신이 다른이의 작품에 평가를 할수 있도록 했다.

 

물론 상,중,하 밖에 없어서 고민이 많았을것으로 본다.

 

앞으로는 한가지로 해서 3장을 주던가

 

아예, 자신의 의견을 적을 수 있도록

 

크게 만들어보던가 평가 부분을 다시 고려해봐야겠다.

 

애들사이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다. 작품도 괜찮은거 같다.

 

고려해볼만한 방법이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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