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에는 의견을 만화로 나타내기에 상호평가를 해보았다.
만화의 구성에 대해 많이 설명을 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
게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을 바탕으로 폼텍 라벨스티커로
상,중,하로 표기해
뒷면에 자신이 다른이의 작품에 평가를 할수 있도록 했다.
물론 상,중,하 밖에 없어서 고민이 많았을것으로 본다.
앞으로는 한가지로 해서 3장을 주던가
아예, 자신의 의견을 적을 수 있도록
크게 만들어보던가 평가 부분을 다시 고려해봐야겠다.
애들사이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다. 작품도 괜찮은거 같다.
고려해볼만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