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 두개만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라는 과제에서 당당히 자신의 창의력을 뽐낸 작품이란다.
이걸 당당히 그려낸 학생도 용감하지만 그 작품을 높이 평가한 미술교사도 대단한 사람이다.
난 이작품 굉장히 맘에든다.
직선 두개만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라는 과제에서 당당히 자신의 창의력을 뽐낸 작품이란다.
이걸 당당히 그려낸 학생도 용감하지만 그 작품을 높이 평가한 미술교사도 대단한 사람이다.
난 이작품 굉장히 맘에든다.
너희는 모를꺼야. 이 옛날 컴퓨터의 잔잔한 추억을...
하긴 너희들도 20년이 지나면 그때의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겠지?
자 보아라! 선생님 어릴때의 컴퓨터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