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가 해온 여러가지 일을 보면 그는 어릴적부터 신하들의 부당한 모습들을 보고
그것을 개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왕이 된것이 틀림없다.
정조가 해온 여러가지 일을 보면 그는 어릴적부터 신하들의 부당한 모습들을 보고
그것을 개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왕이 된것이 틀림없다.
현재 저 게임들의 근황을 살펴보면..
리니지->2011년 매출액 1957억 나온 년도로 치면 고전게임이나 다름없지만 매출부분에 있어서는 아직도 TOP클래스
바람의 나라->2005년 무료화 이후 2011년까지 동접 2~3만명을 유지했지만 현재 동시접속자 비공개 제도로 바꿈 14개의 서버거 있지만 비주류
서버는 사람이 너무없어서 통합을 원하는중 그러나 주류섭 사람들은 통합을 원하지 않음 (각종 시세차익문제등) 몇년은 쌩쌩할
것으로 보임
어둠의 전설->사실상 서버만 돌리고 운영에 손을 놓음 유저들은 게임의 변화를 원하나... 그냥 서비스하는데 의의를 두고있는거 같음
현재 동접1~2천명 수준이나 다중클라 유저들이 꽤 있는듯함
다크세이버->다크세이버 자체는 망함 현재 그 후속작 개념인 라피스라는 게임이 서비스 중 물론 인기는 없음
워바이블->완전 서비스 종료상태 참고로 제작사는 JCE 현재 룰더스카이라는 스마트 게임으로 상당히 짭짤한 돈을 만지고있음
메틴->정말 그들만의 리그 운영자들도 유저들을 위해서 모든걸 이해함 무려 현거래가 게임사이트 게시판에서 이루어짐 정말 유저들이 얼마없으나
유저들간의 신경전은 치열한 게임, 후속작인 메틴2가 유럽에서 인기있는 편이라함
크레이지 아케이드->과거 동접35만명이라는 대 기록을 세운적이 있지만 이제 그 인기는 옛말 9/19일 11주년 기념이벤트로 휴면 유저들을 어느정도
끌어올려고 하는것 같으나 사실상 과거의 인기회복은 힘들듯함
포트리스2->얼마전 포트리스2블루에서 포트리스2 레드로 이름을 바꾸고 변화를(스마트폰 서비스 등) 시도 했으나 유저영입은 얼마없었음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단체 미팅장 같은 분위기임
윔즈온라인->동시접속자 4만명을 바라봤을만큼 캐주얼 게임의 혁신을 불러왔던게임 그러나 이런저런 문제로 망함
강진축구->아담소프트에서 개발 서비스 할때는 어느정도 인기있었는데 그걸 빌미로 다른축구게임 만들다가 망하고 넷마블로 이전해서 완전망함
택틱컬 커맨더스->운영이 정말 거지같아서 망함 원 게임자체도 초보유저가 적응하기 힘든데 넥슨이 그걸 잘 헤아리지 못했음 현재 미국에서
Shattered Galaxy 서비스 중이라 매니아 유저들은 꾸준히 즐기는듯함
서바이벌 프로젝트->일명 "서프" 여전히 서비스중이나... 게임 홈페이지를 보면 일주일에 글이 한두개씩 올라올만큼 접속자는 거의없다고보면됨
프로젝트 신루->일단 완전 서비스종료상태 프로젝트 신루 개발사는 "칼"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서비스중인데 이게임이도 간당간당해보임
라그하임->현재 150까지 무료임 게임인구자체는 얼마없으나 역시 매니아 유저층들이 게임을 이끌어나감 현재11주년 이벤트중
다크에덴->다양한 형태로 분산되서 서비스중임 소프톤의 다크에덴,다크온라인 넷마블 다크온라인
디지몬 RPG->여전히 서비스중 3D디지몬 RGP 보다 훨씬 인기 있음 스톤에이지->외산 턴제RPG중 가장오래 생존해있음(12년째)
카르마온라인->(구)카르마 자체는 완전 서비스종료 얍카->서비스종료 시티레이서->서비스 중이긴하나..운영에 손을 놓은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