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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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량해전 [ 漆川梁海戰 ]



원균의 169척 수군함대 vs 가토, 와키자카 연합의 140척 연합함대

=원균의 무능한 지휘로인해, 계속되는 소규모 해전패배로 인해

조선수군 157척 전파, 12척 도주 / 일본수군= 12척 전파

이순신이 땀노력피흘리며 고생해서 모은 수군함대를, 같은 원균이 무능함을 발휘해 모두 전멸당함.

만약 이 전투를 이순신이 지휘했다면, 임진왜란이 초기에 끝났었을지도 모른다.





쌍룡전투






청나라 기병대 300 vs 조선 총병대 40000

=청나라 300기병의 기습으로인해 조선 총병대 대열이깨지고, 자기들끼리 밟아죽이는 사태가 발생.

조선군2만전멸, 2만 도주, - > 조선항복. 삼전도의 굴욕

만약 이 어이없는 전투에서 이겼다면, 인조를 구하고 삼전도의 굴욕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





용인전투




고니시의 결사대 1600 vs 전라&충청도 총집합군 5만명

=고니시의 결사대가, 조선군이 밥먹는틈을타 기습. 일본군 200명전사. 조선군 2만명 6000명 이상 괴멸, 도주.

정확히 따지면 관군1만명과 농민군4만명, 개같은 관군들은 싸워보지도 않고 죄다 도망가고, 나머지 농민군들만 싸우다 대부분 전사.







현리전투


중공&북한군 33만명vs 한국군 42만명 대규모 기갑사단 대규모 포병사단

=중공&북한군 3000명 전사, 한국군 1만명 전사, 20만명 포로, 21만명 전투중 탈영

한국군 대부분이제대로 싸우지도 않고대부분이 탈영도주, 그에 기에찬 미군이 대신현리에서 남아서 현리사수.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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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년 일본의 출판사 금행당이 발간한

조선정벌기(朝鮮征伐記)에 등장하는 이순신 장군 초상화


한문해석은

李舜臣 單騎 而破胡虜之賊
이순신은 혼자 힘으로써 능히 오랑캐(여진족)과 적병을 무찔렀다.
兵及于和兵之至而爲全羅
병졸은 단합하는데 이르렀고 전라
水軍節度使造龜甲船
수군절도사로 귀갑선을 제조했다.
忠勇冠于雞林
충성스럽고 용맹함은 계림(한국의 별칭)에서 가장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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