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비무장지대와 국경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어서
설명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리고 이번 5학년은 질문을 참 착실히 한다.
궁금함이 많은 5학년.... 정말 오랜만에 만나본다.
알고 싶고 무엇인지 궁금하고 질문이 샘솟는 학급이 만들어지고 있다.
내가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이야기이다.
아침에 일어나 체력이 있을 때 한두개씩 만들어본다.
아이들이 비무장지대와 국경에 대한 의식이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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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5학년은 질문을 참 착실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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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고 무엇인지 궁금하고 질문이 샘솟는 학급이 만들어지고 있다.
내가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이야기이다.
아침에 일어나 체력이 있을 때 한두개씩 만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