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2013년 현재의 모습입니다.
석가탑과 다보탑중 석가탑에 훼손현황이 심해 2010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직접적인 조사결과를 통해 불국사삼층석탑해체수리 착수를 결정하게 된다.
본격적엔 해체 복원이 시작되어 복원은 오는 2014년에 마무리 된다고 한다.
석가탑과 다보탑중 석가탑에 훼손현황이 심해 2010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직접적인 조사결과를 통해 불국사삼층석탑해체수리 착수를 결정하게 된다.
본격적엔 해체 복원이 시작되어 복원은 오는 2014년에 마무리 된다고 한다.
1931년 일제 강점기 조선의 모습입니다.
석굴암, 인왕산, 불국사 청운교와 백운교가 보입니다.
허물어진 석빙고와 분황사 석탑, 성덕대왕 신종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31년 누군가가 조선으로 수학여행을 오면서 16mm 카메라로 촬영한 것을 박물관에 기증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경주 괘릉 석인상 앞으로 지나가는 도포쓴 사람
경주 괘릉의 모습
경주시내 모습, 옛날 일제 강점기 조선의 모습을 어느정도 알 수 있다.
불국사로 들어가는 일본 관광객의 모습, 이때는 난간이 없다.
일제시대 명동거리의 모습
일제시대 남대문의 모습
일제시대 동대문의 모습
많은 자료가 공개되면서 일제시대의 모습을 어느정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