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대해 하나씩 가르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양한 내용을 가르칠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평소에 쓰는 방식을 따라가기로 했다.
활용을 가르치기보다 그 역사에서 찾아들어가는 방식을 쓰려한다.
좋은 교사란 기술이 아니라 기술의 역사와 흥미 그 개념을 쉽게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컴퓨터에 대해 하나씩 가르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양한 내용을 가르칠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평소에 쓰는 방식을 따라가기로 했다.
활용을 가르치기보다 그 역사에서 찾아들어가는 방식을 쓰려한다.
좋은 교사란 기술이 아니라 기술의 역사와 흥미 그 개념을 쉽게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옛날 사진인거 같은데 이런것이 애들한테 제대로 먹히지!
도시생활 이야기할 때 쓸만하겠다. 우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