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홀 사진기의 원리를 통해 사진과 회화의 발달을 데이비드 호크니의 명화의 비밀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적어도 3차시 정도로 묶어 낼 수 있는 융합형 수업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 : 엄마와 함께 하는 실험실, 똑똑한 우리아이 영재로 만드는 놀이과학, 빛과 색깔, 게리깁슨 지음, 서울대 아동과학 연구회 옮김, 출판사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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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과학의 세계, 기초과학을 한눈에 보여주는 백과사전 알라딘 북스 엮음. 이충호 옮김. 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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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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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작가인 지용호씨의 작품입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예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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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이정도 그리는거 당연한게 아닌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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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발활동 미술부를 하면서 불투명물감에 대해 활동하였다. 

불투명 물감을 하나하나 확인해서 어떤 특성으로 나타내어야 3차원으로 보일지에 대해 고민하며 활동을 진행시켰다.

 
상자를 그려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힘든 부분이긴 하다. 조금이라도 선이 삐뚤게 맞춰지면 자신이 그린 것이 여지없이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에 의해 좌절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래도 물감을 배울때 결과 그 특성, 채도 등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나는 무조건 상자그리기를 추천한다.

 


왼쪽의 학생은 이미 도형을 잘못그렸다. 그런데 그것을 수정할 능력이 없었다. 

그냥 계속 진도를 나가길래 계속 진도가 나가도록 허락하였다.

옆에서 참견하면 그림그리는 자체가 싫어지니까... 자신이 잘못을 느낄때까지 기다려주었다.

결국 상자모양은 영 이상하게 변하였고 아이는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불투명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검은 물감으로 덧씌우기를 시전하였다. 

아이는 자신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하였고 큰 교훈을 얻었다.

대신 선생님의 손길이 깃든 그림을 얻었다.

나도 어릴적 선생님이 도와주시면 그게 그렇게도 예쁘고 기분이 좋았다.


아이들이 완성한 박스그림을 하나씩 전시하고 있다. 

박스그리기는 쉬우면서도 자신이 그린 것의 문제점을 쉽게 파악하고 그에 대한 보완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방법이 재미는 있다. 물론 도와줄 수 있다는 가정하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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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봐 - 『점』

점 하나만 잘 찍어도 얼마나 멋진 그림이 될 수 있는지 아세요? 베티는 미술을 싫어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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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두개만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라는 과제에서 당당히 자신의 창의력을 뽐낸 작품이란다.

 

이걸 당당히 그려낸 학생도 용감하지만 그 작품을 높이 평가한 미술교사도 대단한 사람이다.

 

난 이작품 굉장히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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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은 효과를 주는 셀로판지로 만드는 교실환경 꾸미기이다.

이번에 스테인드 글라스 뼈대는 골이 굵고 뼈다가 두꺼워서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꽤 효과적인 뼈대로 활용되었다.

앞으로 활용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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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상그림그리기... 과학탐구그림대회라고 알고 내가 출장을 받았는데...

뭐가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어쨌던 교육청에서 하는 대회에

나름 눈이 있다고 대회 운영위원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왜 멋없는 이 사진을 찍었냐면... 혹시라도 다음 미술대회때는 자리를 배치할때

번호를 이렇게 배치해서 대회를 치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탐구 그림대회는 그림만 보는게 아니다.

과학에 대한 글을 읽고 그 자료를 해석하고 그에 맞는 표현을 본다.

게다가 서술형으로 된 탐구과정을 나타내야한다.
서술평가지에서 50%의 평가가 갈린다.

열심히 그림 그려도 결국 이 평가지에서 밀려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꼼꼼히 평가지를 읽는 편인데...

아이들이 나타내는 여러가지 글 중에서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쓰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생각을 제멋대로 쓰는 경우가 많다.

혹시라도 이 대회를 준비한다면 어느정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나타내는 방법을 연습해보는게 좋겠다.




이친구가 나타낸 미래의 농업환경은 그 글과 일치되었고 그 나름의 논리전개가 좋았다.

뭐 대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에 띄는 부분이 많아서 한번 올려둔다.



힘들게 1시간 동안 논술과 같은 평가지를 작성하고 3시간의 표현을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2시간정도면 거의 대회를 마치고 귀가한다.

그러나 이날에도 3시간을 가득 채우고 끝낸 학생이 두명이나 되었다.

다음엔 표현중에 눈에 띄는 부분에 대해 몇가지 포스트를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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