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원노트가 있으니 두려움이 없다.
이번에 만들어진 작품중에 3학년 교과서에 넣기 적절한 작품으로 보인다.
긴 과자 박스로 만들어진 악어 인데 여러모로 만들기 쉽고 표현도 괜찮아서 쓸모 있어 보인다.
조금만 다듬게 되면 생각보다 멋진 녀석이 나올 것 같다.
좀 밋밋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기본형태가 나쁘지 않은 만들기로 등의 표현이 질감이 나타나 있어 여러모로 괜찮게 보인다.
젠장... 원노트가 있으니 두려움이 없다.
이번에 만들어진 작품중에 3학년 교과서에 넣기 적절한 작품으로 보인다.
긴 과자 박스로 만들어진 악어 인데 여러모로 만들기 쉽고 표현도 괜찮아서 쓸모 있어 보인다.
조금만 다듬게 되면 생각보다 멋진 녀석이 나올 것 같다.
좀 밋밋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기본형태가 나쁘지 않은 만들기로 등의 표현이 질감이 나타나 있어 여러모로 괜찮게 보인다.
학예회를 위한 용만들기를 시작하였다.
우유팩을 매우 깨끗하게 씻고 락스로 헹궈주었다.
우유팩의 썩는 우유냄새는 깨끗이 사라지고
자극적인 락스냄새가 심해졌다.
용을 만들기 시작한다.
털실용 바늘을 가지고 실을 꿰어 용의 길이를 길게 만들어준다.
처음 3-4미터가 되었을때까지도 불확실한 느낌에 마음이 불안하겠지만 잊지말라...
크기는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가장 큰 힘이다.
어느정도 길이가 늘어나면 아이들과 함께 꿰어야 한다.
선생님 혼자 꿰기가 힘들어진다.
한쪽에서는 꿰고 다른 한쪽에서는 복도 천장에 설치를 시작한다.
오래 걸리지 않는다. 1-2시간이면 용도 완성하고 설치도 끝난다.
5-6교시를 추천한다.
완성된 용의 모습, 학예회 학급공동작품으로 엄청난 크기의 용을 완성하였다.
용머리는 깜찍한 느낌으로 완성!
애들 수준에 적당한 페크가 잘 없어서 그렇지 해볼만 하다.
내년에 페크관련해서 할때는 좀더 나은 종이를 품의해서
애들이 활동하며 만들때 좋아할수 있도록 해줘야 겠다.
캐논크리에이티브 파크... 역시...
http://cp.c-ij.com/ja/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