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을 한번 해볼까요?

가로는 박자를 선택할 수 있고요.

세로는 음의 높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음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해볼까요?

 

재미있는 것은 붙여넣기 기능이 있습니다.

67110,99840,65538,65536,102472,65536,69696,99074,70464,65544,102464,65538,69696,98312,67072,67074

과 같은 숫자를 드래그 해서 복사(Ctrl+C)한 다음 위의 프로그램에 붙여넣어(Ctrl+V) 해보세요.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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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날치기 검거 장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힘을 모아 오토바이 날치기범을 잡는 모습을 한번 보세요.
 
상당히 폭력적이니 철없이 흉내내면 안됩니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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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g_chart

마약의 강도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담배의 중독성이 코카인과 같다는 것을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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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오는 많은 쓰레기가 되고마는 팜플렛중에는 꽤나 쓸모있는 자료도 많다.

 

그러나... 너무 많이 오기때문에 어느순간 잊혀지고 재활용지로 처박히고 만다.

 

소비생활에 대한 팜플렛이지만 안의 내용이 괜찮아서 스크랩해둔다.

 

아이들에게 적당한 내용이지만 문제는...

 

뭐 내용이 이리 장황한지....

 

그래도 쓸만하니 덧붙여둔다.

 

오랜만에 스캐너가 제 역할을 했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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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현실이란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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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쿨쿨구구 | 2010/04/10 23:13

  실과시간에 바느질로 용구만들기 단원을 인형만들기로 지도했을때   잘 된 작품으로 찍어둔 트리인형이다.   문제는 내가...


by 쿨쿨구구 | 2009/12/19 12:52

아이들이 이정도로 물자를 아끼지 않는지 생각도 못했다. 실과 주머니만들기를 대신해 인형만들기로 대체해 활동을 4시간이나 했었는데 학기...


실과 바느질로 용구만들기를 리뉴얼한 인형만들기 예시작품들이다.

 

작년사진인데 정리하다가 오늘에야 블로그에 올려둔다.

 

교육과정의 재구성은 매우 중요다고 생각한다.

 

그 재구성된 과정에서 아이들이 내재적 동기를 느끼게 되고

 

그 내재적 동기가 훨씬 즐거운 수업을 만들고 그런 즐거운 수업이

 

나를 더욱 활기찬 교사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내가 승진하고자 하루하루를 산다면 정말 괴롭고 슬프고 힘든 인생이 될것이다.

 

하루를 새로운것으로 가득 채워나간다면 내삶의 가치도 그만큼 올라갈 것이라 믿기에

 

이런 리뉴얼들이 언제나 즐겁다.

 

대신... 이거 할때 피곤했던 기억은 있다.

 

천도 마구마구 버리고.... 대충 눈만 때울려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여러가지 사건이 많았었다.

 

올 겨울에는 좀더 많은 피드백을 넣어 좋은 수업으로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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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시간에 바느질로 용구만들기 단원을 인형만들기로 지도했을때

 

잘 된 작품으로 찍어둔 트리인형이다.

 

문제는 내가 그때 올려둔다는 것을 깜빡하고 넉달이나 지난 지금에야 기록해 둔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디카에 기록해두지 않은 파일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식으로 미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그게 그리 쉽지가 않다. 잘 잊어버리고 지나가는 일이 많다.

 

그래도 이런 예시는 언제나 필요하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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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정도로 물자를 아끼지 않는지 생각도 못했다.

실과 주머니만들기를 대신해 인형만들기로 대체해 활동을 4시간이나 했었는데

학기말에 불러대는 잡무에 정신이 팔려 잘 만들고 있다고만 생각했다.

마지막에 교실정리하면서 쓰레기통이 가득차서 안을 뒤져봤더니 기가막힌다.

정말 손하나 안대고 버린 천이 있질않나...

저 엄청난 크기의 천을 끝부분만 약간 자르고 바로 버리는 이런행동에 정말이지 화가 난다.

그래도 이렇게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실망했다는 이야기를 하니

자기가 가져가도 되냐며 하나둘씩 손을 들고 저 천들을 다 회수해갔다.

애들이 무분별하게 행동할때마다 화가 난다.

무엇때문에 그들 사이의 질서가 무너지는지 혼란스럽다.

잘하다가도 한순간에 돌변하는 이 상황상황 안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앞으로 가르치면서 누누히 고민해봐야할 문제다.



오늘의 피드백...

천 저따위로 쓰고 버리지 않도록 사전 교육을 시키자. 바늘도 버리면 안된다고 강조하자.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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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타임지 선정 10대 사진이다.

 

한번쯤 이야기해볼만한 내용이 가득해서 스크랩해둔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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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에 관한 연수물이란다.

 

보건선생님이 보내주신건데 애들 지도할때 필요할 듯해서 스크랩해둔다.

 

요즘 내가 다이어트해서 10kg을 빼고도 마저 5-6kg을 더 뺄려고 노력중이다.

 

생각보다 어렵지않게 살이 빠지는 걸로 봐서는 아직까지 젊은가보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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