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시간에 배우게된 작은 생물 중에 어찌 같이 살게된 올챙이들이다.
올챙이들은 어떻게 된 것이 매일 쫑쫑 거리면서 돌아다니는데
밥을 챙겨주지 못했다.
진짜 배가 고픈 것인지 입을 오물거리며 무언가 이야기하려는 올챙이군!
올챙이들이 개구리가 될 것을 대비해 개구리밥까지 건져다가 살만한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슬프게도 어항이 없어 과학실 수조에서 더부살이 중이다.
잘보면 장구애비도 납치 당해 동거중…
인터넷 세대의 암울함을 이야기하는 작품. 원작자를 알게 되면 바로 포스팅 들어가려고 함.
http://sgis.nso.go.kr/pyramid/view_country.asp
매일매일 글쓰기~!
by 쿨쿨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