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예술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사진을 기반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는 예술의 일종입니다.
정말 언듯봐도 레이어가 백단위가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엄청난 작업을 하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이 엄청난 작업을 견디는 컴퓨터가 더 대단합니다.
에러가 없이 이 오랜 작업을 견디다니....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나봅니다.
예전에 포토샵 배울때 레이어 백개 만들어 작업하다가 컴퓨터가 견디지 못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런 디지털 아트가 일상화 된거 같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화한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