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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새로운 얼굴들을 맞이할 준비가 끝났다.

몇번씩 반복되는 이러한 출발도 점점 효과적인 방법들을 찾아나가게 되면서

나름의 전문성을 찾아가고 있다.

이번에는 명함도 만들었고 작년에 처음 투입했던 행사계획도 다시 보완해서 넣었으며

몇몇부분에서 양이 많았다고 평가되었던 기본조사목록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양면인쇄와 2쪽인쇄를 해서 부담감을 줄였다.

 

다양한 시도가 이제는 한가지의 형태로 자리잡는 듯 하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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