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아이의 무지막지한 서비스를 한번 경험해보니 아이들이 답답해 할만하다.

엄마들이 안심해 할만한 것이 그 어떤 방법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점인데

야동같은건 아예 실행이 안된다. 물론 웹은 접근은 가능하나 계속되는 업데이트로 쓸데없는 웹접근은 무조건 통제되어 있었다.

한달에 일정액을 받아가며 하는 서비스로서는 불만이 없을 정도로 깔끔한 서비스였다.

보통의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과 비슷한 방식으로 통제를 하고 있으나 좀더 나아보이는 것은 시간마다 화면을 저장해주는 기능이 있어

만약 아이가 다른 방식으로 이것을 무력화 시키더라도 저장된 화면을 통해 아이의 컴퓨터 생활을 확인(엿볼수)할 수 있다.


실제로 집사람이 썼던 컴퓨터 화면을 저장한 기록이다. 11시 4분에 홈쇼핑에서 신발을 고르고 있었다.

캠쳐화면이 좀 찌그러져 보이는 이유는 지금 본인의 컴퓨터가 모니터2대가 붙어 있는 화면이 큰 경우로 이 프로그램과 맞지 않은 탓이니 프로그램을 탓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자녀 사용시간을 로그 기록으로 남겨놓아서 어떻게든 확인이 가능하다.

더 무서운 기능은 원격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아이폰으로 웹 원격관리를 실행한 화면이다.

 

원격관리화면은 위와 같이 나타난다. 원격으로 바탕화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녀의 요청에 따라 컴퓨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테스트 결과 스마트폰에서는 어떤 스마트폰이건 기본적으로 모두 지원하고

보통 인터넷이 되는 다른 컴퓨터에서도 작동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것 때문에 스마트폰을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보통의 휴대폰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냥 휴대폰이 없어서 실험은 못했지만 적당한 휴대폰이 섭외되면 한번 해보고 글을 덧붙이도록 하겠다.

http://m.momi.co.kr/에 접속하면 바로 제어가 가능하다.

 

PC종료, 게임 종료 기능을 사용해보니 약 1분 안에 컴퓨터가 경고문을 띄우면서 강제 종료되었다.

종료시 약 90초 동안 컴퓨터가 종료할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배려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화면을 덧붙이니 한번 보면 이 프로그램의 무서움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동영상 캡션을 입력하세요.

 

스마트폰으로 차단 버튼을 누르자마자 약 10초 안에 PC종료가 시행된다.

애들이 화낼만 하다.

정말 아이가 컴퓨터 게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통제가 필요하다면 이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천한다.

대신 아이가 스트레스를 헤어나올 수 있도록 하는 환경적인 배려는 절대적으로 잊으면 안된다.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배려가 없이 무작정 온라인게임만을 통제하다가는

아이는 더 엇나갈 수 있으니 꼭 아이와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고 그것은

네가 스스로 통제력을 기를때까지 한정해서 하겠다라고 꼭 약속한 뒤 설치해 운용하길 바란다.

혹시라도 아이들의 게임에 대한 상담 필요하면 댓글로 언제든 환영한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면 온라인게임의 위험성에 대해 한번 블로그를 해볼까 생각한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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