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2223514&code=11131100&cp=nv1

 

술, 학벌, 인맥...

 

실패의 DNA라는 것은 공감하는 사람들이 좀 될것으로 본다.

 

사실 필요도 하지만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위의 세가지라본다.

 

한때 나도 저것에 좀 빠져 있었다고 할수 있었다.

 

그러나 어느곳에 쓰여져있던 글처럼

 

나자신이 올바르고 맑다면 어느틈엔가 내 주변을 채워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언제나 믿고 그것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실패... 실패하면 또 어떤가...

 

성공은 뭐가 그리 대단한가...

 

나는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서 커피한잔 마실 정도의 여유만 있으면 뭐든 만족한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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