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시간에 바느질로 용구만들기 단원을 인형만들기로 지도했을때
잘 된 작품으로 찍어둔 트리인형이다.
문제는 내가 그때 올려둔다는 것을 깜빡하고 넉달이나 지난 지금에야 기록해 둔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디카에 기록해두지 않은 파일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식으로 미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그게 그리 쉽지가 않다. 잘 잊어버리고 지나가는 일이 많다.
그래도 이런 예시는 언제나 필요하다.
실과시간에 바느질로 용구만들기 단원을 인형만들기로 지도했을때
잘 된 작품으로 찍어둔 트리인형이다.
문제는 내가 그때 올려둔다는 것을 깜빡하고 넉달이나 지난 지금에야 기록해 둔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디카에 기록해두지 않은 파일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식으로 미루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그게 그리 쉽지가 않다. 잘 잊어버리고 지나가는 일이 많다.
그래도 이런 예시는 언제나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