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검사를 하다가 정말 궁금한 점이 있었다.
쥐가 파먹은거 처럼 구멍이 뻥 뚫려 있길래
재미삼아 쥐그림을 그렸다. (좀 잘그려줄껄... 사실 좀 급했다.)
그리고 안쪽에 아무 생각없이 한마디 적었다.
"쥐가 파먹었냐?"
그리고 다음날....
정말 파먹었던 것이었다.
아... 그놈에 햄스터....
일기검사를 하다가 정말 궁금한 점이 있었다.
쥐가 파먹은거 처럼 구멍이 뻥 뚫려 있길래
재미삼아 쥐그림을 그렸다. (좀 잘그려줄껄... 사실 좀 급했다.)
그리고 안쪽에 아무 생각없이 한마디 적었다.
"쥐가 파먹었냐?"
그리고 다음날....
정말 파먹었던 것이었다.
아... 그놈에 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