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 있었던 일을 빙고놀이와 학습지로 만들어 둔 파일이다.
나름대로 겨울방학을 마치고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겨울방학을 마치고라는 학습지는 양면을 통해 40여일의 방학을 정리하는데
나름 도움이 된다.
방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방학에 대한 반성인 것 같다.
누구보다 자신이 자신이 보낸 시간에 대해 잘 알것 아니겠는가?
누가 뭐래도 나는 이번 방학 정말 힘들게 보냈다. 등골 빠질뻔했다.
아휴.... 대학원 1년 쉬고 다시 원기회복 후에 다시금 내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