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업은 말하기 수업으로 2시간을 보내고
창체수업에 음악수업 약간 한다고 수요일이 금방 지나갔다.
그래도 말하기 수업이 원활하게 잘 진행되었다.
아이들이 말하기의 기본을 잘 따르는 것을 보니 대견하기까지 하다.
옛날에 비해 그동안 모인 자료 때문인지 학생들이 말하기에 대한 자료가 매우 잘 갖춰져 있고
어떻게든 말하기에 노력하고자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수업방해는 뭐... 일상적인거니까...
그래도 오늘은 수업방해가 별로 없는 것이니 넘어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