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회에서 인상깊은 두가지 상황극이다. 

첫번째 상황극은 엉터리 병원이라고 한 아이가 의사 역할을 하고 나머지 아이들이 간호사와 환자 역활을 하는데 

즉흥적인 연기만으로 재미를 줄 수 있는 상황극이다. 

다소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준비 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준비물이 많이 들어가지만 대부분 장난감으로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한가지 화장실에서 생긴일이라는 상황극으로 

아이들이 화장실 앞에서 생기는 일을 아주 즉흥적인 연기만으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생각보다 쉽게 준비하고 준비물이 많이 들어자기 않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 반전 한가지를 가지고

준비하기에 매우 인상깊은 상황극으로 만들 수 있다.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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