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0700

벌써 우리반 아이가 쓴 일기장이 6권째에 이르게 되었다.

아이는 그 감개무량한 시간의 흐름에 일기를 쓰고…

나는 짓궂게도 만화로 화답했다.

뭐 이렇게 하면서 서로 정드는거 아니겠어?

 

Tistory 태그: ,,
Posted by 쿨쿨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