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우리반 아이가 쓴 일기장이 6권째에 이르게 되었다.
아이는 그 감개무량한 시간의 흐름에 일기를 쓰고…
나는 짓궂게도 만화로 화답했다.
뭐 이렇게 하면서 서로 정드는거 아니겠어?
매일매일 글쓰기~! by 쿨쿨구구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