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우리반 아이가 쓴 일기장이 6권째에 이르게 되었다.
아이는 그 감개무량한 시간의 흐름에 일기를 쓰고…
나는 짓궂게도 만화로 화답했다.
뭐 이렇게 하면서 서로 정드는거 아니겠어?
매일매일 글쓰기~! by 쿨쿨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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