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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끝낸 토론학습...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나누어 서로의 주장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근거를 들어가며

 

토론을 이끌어나가는 형식을 해보았다.

 

안타깝게도 17명이 숙제를 안했다.

 

약오르라고 아예 뒤에 세워놓고 방청객으로 썼다.

 

숙제를 해온 아이들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여러가지 설득력을 얻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다분했다. 그러나 주장에 맞는 근거를 찾기가 초등학생으로서는

 

조금 힘든 주제가 아니었을까? 한다. 아이들에게 학원교육의 찬반을 나누는

 

근거를 해석해낼 능력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나름 헛다리라도 짚어가며 노력한 흔적이 있어 칭찬해주었다.

 

앞으로 토론수업에서도 찬반을 나누어 분단을 띄워 수업해보는 것이 좋을것같다.

 

 

 

오늘의 피드백

 

분단을 띄워서 찬반을 나누는 것은 어렵지 않는데

 

모든 이들을 참여시킬 방법은 없는것인가?

 

또한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줄만한 시스템(컴퓨터, 프린터)을

 

한번 교실에 따로 구성해 보는건 어떨까?



그리고 나름 잘 구성해온 여학생 프리젠테이션 동봉한다.

 

 류원정꺼구나...

Posted by 쿨쿨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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