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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능의 해류 오염을 나타낸 지도이다. 

도대체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하려는지 끝까지 쉬쉬 덮고 침묵하려는 사태가 안타깝기만 하다.

 환경오염과 관련된 수업을 진행할때 도움이 될만한 지도이다. 

이와같은 해양 오염으로 우리나라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찾은 자료에 따르면 약 5년에 걸쳐야 우리나라로 해류가 유입된다고 한다.

물론 방사능은 수만년이 넘어야 절반이 깎이는 반감기가 오니...

단순히 보면 5년도 매우 위협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방사능 농도가 다른 해류에 섞여 낮아진 상태로 올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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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빼앗기고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도 기뻐할 수 없었던

슬픔이 가득한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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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크기는 미국,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네델란드,벨기어,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동유럽, 인도, 중국, 일본, 영국 다 합친거 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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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일본에 핵폭탄 떨어뜨려 전쟁 이긴해가 1945년, 즉 일본에 핵무기 쓰고 13년 뒤 사진)

네바다(미국 남쪽의 사막지대) 핵실험장에서 카메라맨이 촬영하는 모습

공중에서 핵폭탄을 터뜨린 사진

둥근 빛 주변에 둥근 막은 순간적으로 공기를 밀어내서 그 수증기가 비친 것으로 보인다.

1946년 태평양 수중 핵실험 장면(클릭하면 원본사진 있습니다. )

일본에 핵폭탄 터뜨리고 난 다음해 사진입니다.

1955년, 카메라맨들이 네바다 핵실험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1958년, 수중 핵실험장면. 위력은 히로시마의 절반수준이었다고함.

앞에 보이는 군함의 크기(약200m)를 볼때 어마어마한 폭발이다.

1953년(우리나라는 육이오 전쟁중), 네바다 핵실험 장면, 280mm 대포를 이용해 터뜨린 장면이다.

보통의 대포는 155mm이다. 거의 지름이 2배가 되는 엄청 큰 대포를 사용한 핵무기이다.

1953년, 핵실험을 촬영하는 카메라맨들의 모습, 주변의 먼지는 충격파로 생긴 먼지다.

핵폭발떄 생긴 열로 한번에 불타버리는 장면

1951년, 남태평양 핵실험때 V.I.P 들이 섬광으로인한 시력손상을 막기위해
선글라스를 끼고 감상하는 모습.

1956년, 남태평양 수소폭탄 실험장면.

1945년, 원자폭탄이 일본 나가사키를 휩쓸고 간 장면.

히로시마에 폭탄이 떨어지고 사흘뒤 플루토늄 원자폭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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