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생각 덧붙이기/그외 과목들
스마트폰의 성능
쿨쿨구구
2011. 12. 4. 01:46
정말 이 이야기를 보고 옛날 1995년도에 컴퓨터 사러 갔다가
컴퓨터 파는 아저씨가 펜티엄은 전혀 필요없는 거라고 나를 설득시켜서
결국 486컴퓨터 샀다가...
1년만에 돈 날렸다는 것을 깨닫고 매우 슬퍼졌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