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생각 덧붙이기/국어가르치기

라임과 운율을 살린 시

쿨쿨구구 2014. 4. 7. 10:46









시는 운율을 살린 언어의 유희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깨닫기 시작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